이동원 기자 입력 2021. 10. 25. 16:26 수정 2021. 10. 25. 16:34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간부공무원들과 인사를 마치고 도청을 떠나고 있다.
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퇴임 기자회견에서 "주어진 임기를 다하지 못하고 도지사로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되어 대단히 아쉽고 송구하다"면서 "1380만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에서 5000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나라의 대표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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