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입은 나를 행복한 부자로 만든다
2012.07.14 by 석천선생
그대를 미워하기엔 너무 아파요
2012.07.09 by 석천선생
가을 愛想
사랑은 신선한 삶에 천연 조미료입니다
2012.06.27 by 석천선생
술은 마시고 또 마셔도 주량을 알수 있지만
2012.06.26 by 석천선생
삼백예순 닷세 열세달 사랑
2012.06.16 by 석천선생
女 비서들의 실수담
행복한 가정이 되려면
2012.06.10 by 석천선생
아름다운 입은 나를 행복한 부자로 만든다 당신을 처음 본 첫인상에서 그 사람의 행복과 불행을 가늠할 수 있으며 당신의 얼굴에서 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사람의 인격과 품위가 묻어나는 중요한 곳이므로 입이 갖추어야 할 덕망이다 입의 표정이 당신의 얼굴을 망칠 수도 있고 예쁘게 꾸..
아름다운 글과 그림 2012. 7. 14. 15:36
그대를 미워 하기엔 너무 아파요 ^*^♥ 그대를 미워 하기엔 너무 아파요 ♥^*^ 글/청호 윤봉석 그대의 손짓 하나에 행복을 느끼고 그대의 눈길 하나에 슬픔을 느낍니다 그대의 몸짓 하나에 기쁨을 느끼고 그대의 말 한 마디에 아픔을 느낍니다 그대의 미소 하나에 사랑을 느끼고 그대의 눈..
아름다운 글과 그림 2012. 7. 9. 07:57
가을 애상 ^*^♧ 가을 애상 ♧^*^ 글/청호 윤봉석 이 가을 만추를 그냥 보낼 수 없어 아기 손 단풍을 부여잡고 애원해도 소용없고 슬피 우는 갈대에게 왜 우느냐고 물어도 소용없네 낙엽이 가는 길이 어디냐고 물어도 삭풍은 말 부치지 못 하게 쌩쌩거리며 쓸쓸한 계절이 주는 메시지는 무..
아름다운 글과 그림 2012. 7. 9. 07:47
사랑은 신선한 삶에 천연 조미료입니다 ^*^♥ 사랑은 신선한 삶에 천연 조미료입니다 ♥^*^ 글/청호 윤봉석 차가운 가슴에 온돌방 아랫목 같은 그대 베갯잇 젖도록 보고 싶은 내 사랑 꺼내 볼 수 없는 행복 행여 마음 변해 철새 되어 날아갈까 언제나 빈 가슴에 핑크빛 순정으로 피어난 아..
아름다운 글과 그림 2012. 6. 27. 21:24
술은 마시고 또 마셔도 주량을 알 수 있지만 술은 마시고 또 마셔도 주량을 알 수 있지만 사랑은 아무리 마셔도 양과 깊이를 알 수 없습니다 남에게 많은 사랑을 주시는 것 또한 큰 보람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기쁨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전기와도 같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온 세상..
아름다운 글과 그림 2012. 6. 26. 23:35
삼백예순 닷새 열세 달 사랑 ^*^♬ 삼백예순 닷새 열세 달 사랑 ♬^*^ 글/청호 윤봉석 그대와 나는 아무리 읽어도 싫증이 나지 않고 또 읽고 뒤돌아서 다시 읽고 싶은 좋은 글 벗으로 맺어진 생각과 취미가 같은 아름다운 인연입니다 글은 나를 행복의 독 안으로 넣었다 때로는 슬픔에 늪으..
아름다운 글과 그림 2012. 6. 16. 21:44
여비서들의 실수담 여비서들의 실수담 저 초보 때, 외부에서 전화와서 어른을 찾으시기에 옆의 분에게 물었더니 "댁으로 가셨어"하기에 "대구로 가셨다는데요" 했답니다. 사무실 뒤집어졌지요. ^^ 저의 예전 어린 시절(?), 전화 연결 시, "회장님, 사장님 전화입니다" 이래야 할 것을, 전날..
아름다운 글과 그림 2012. 6. 16. 20:54
행복한 가정이 되려면※ ※행복한 가정이 되려면※ 1. 용서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용서해 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지구상에서 용서받을 곳이 없게 됩니다. 2.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이해해 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짐승들과 살 수밖에 없습니다. 3. 대화의 상대가 있..
아름다운 글과 그림 2012. 6. 10.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