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친일 매국 윤석열정권 규탄한다"

23.03.06 14:46l최종 업데이트 23.03.06 14:46l

윤성효(cj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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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해법'을 발표한 가운데, 진보당 경남도당은 6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상 최악의 굴욕 외교, 친일매국 윤석열 정권 규탄한다"고 했다. ⓒ 윤성효

 
윤석열정부가 '제3자 변제'를 포함한 '일제강제동원 해법'을 발표한 가운데, 진보당 경남도당(위원장 박봉열)은 6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상 최악의 굴욕외교"라며 "친일 매국 윤석열정권 규탄한다"고 했다.
 
참가자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의 얼굴 사진을 건 사람이 땅바닥 무릎을 꿇고 안도록 해 주먹으로 때리는 상징의식을 선보였다. 이들은 "윤석열정부는 일제강제동원 친일굴욕해법 강행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윤석열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해법'을 발표한 가운데, 진보당 경남도당은 6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상 최악의 굴욕 외교, 친일매국 윤석열 정권 규탄한다"고 했다. ⓒ 윤성효

▲ 윤석열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해법'을 발표한 가운데, 진보당 경남도당은 6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상 최악의 굴욕 외교, 친일매국 윤석열 정권 규탄한다"고 했다. ⓒ 윤성효

▲ 윤석열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해법'을 발표한 가운데, 진보당 경남도당은 6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상 최악의 굴욕 외교, 친일매국 윤석열 정권 규탄한다"고 했다. ⓒ 윤성효

▲ 윤석열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해법'을 발표한 가운데, 진보당 경남도당은 6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상 최악의 굴욕 외교, 친일매국 윤석열 정권 규탄한다"고 했다. ⓒ 윤성효

▲ 윤석열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해법'을 발표한 가운데, 진보당 경남도당은 6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상 최악의 굴욕 외교, 친일매국 윤석열 정권 규탄한다"고 했다. ⓒ 윤성효

▲ 윤석열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해법'을 발표한 가운데, 진보당 경남도당은 6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상 최악의 굴욕 외교, 친일매국 윤석열 정권 규탄한다"고 했다. ⓒ 윤성효

▲ 윤석열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해법'을 발표한 가운데, 진보당 경남도당은 6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상 최악의 굴욕 외교, 친일매국 윤석열 정권 규탄한다"고 했다. ⓒ 윤성효

▲ 윤석열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해법'을 발표한 가운데, 진보당 경남도당은 6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상 최악의 굴욕 외교, 친일매국 윤석열 정권 규탄한다"고 했다. ⓒ 윤성효

▲ 윤석열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해법'을 발표한 가운데, 진보당 경남도당은 6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상 최악의 굴욕 외교, 친일매국 윤석열 정권 규탄한다"고 했다. ⓒ 윤성효

▲ 윤석열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해법'을 발표한 가운데, 진보당 경남도당은 6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상 최악의 굴욕 외교, 친일매국 윤석열 정권 규탄한다"고 했다. ⓒ 윤성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