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기원은 외계에서 온 외계인으로 약40억년 전의 일입니다.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며 인류 또한 돌고 도는 것입니다.40억년 전 인류는 공룡들과 함께 시대를 보냈지요.최초의 인류는 40억년 전 나타나서 35억년 전 빙하기로 멸종되었다가 간빙기와 함께 다시 나타납니다.현생 인류는 7만년 전 태평양에 있던 뮤대륙과 대서양에 있던 아틀란티스대륙 그리고 두 대륙을 잇는 유라시아대륙에 나타나지요.7만년 전에서 간빙기가 시작되고 간빙기 내에서도 여러번 천개지벽이 일어나 아틀란티스,뮤 두 대륙은 1만2천년 전 침몰하지요.그 당시 두 대륙간에는 핵전쟁이 있었고
한반도는 중국대륙과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지요.일본열도는 1만년 전까지는 없었으나 원인 모를 화산폭발로 생겨났고 핵전쟁의 결과로 아틀란티스는 완전 침몰하고 뮤대륙은 현재의 태평양제도의 섬만 남긴 채 침몰합니다.
또 유라시아대륙의 대제국이던 위구르는 아틀란티스,뮤의 침몰로 인한 충격으로 멸망합니다.유라시아,아프리카 대륙이 과거 위구르대제국의 영역이었습니다.1만년 전 위구르의 종족들은 밝해라 하는 바이칼 근처로 모여들고 거기서 새로운 문명제국을 건설합니다.물론 위구르제국 유민의 80%만 모여든 것이지요.나머지 20%는 각기 흩어져 살았으나 국가를 건설하거나 문명을 세울만큼 독창적이거나 영리하지 못하였죠.
이들 80%의 위구르인들은 바이칼 근처에서 환국이라는 나라를 엽니다.기독교문명의 발생지인 유대문명의 기원은 이집트문명과 메소포타미아문명이며 이 두 문명의 기원은 수메르문명입니다.하지만 수메르문명은 수밀이국이란 환국의 제후국의 문명이었으며 수밀이국은 환국을 세운 위구르인들의 추종을 받아 천제에 오른 안파견환인의 12형제 중 한분이 제후국으로 봉해지며 세워진 나라였죠.그리스문명 등은 수메르문명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은 메소포타미아문명의 영향을 받았고 유대문명은 이집트문명의 영향을 많이 받았죠.
황하문명의 기원은 환국의 천신문명이 환국 말기 7번째 천제로부터 천부인(천제의 권한부여)종통을 받은 거발환이란 분이 동방으로 이주하여 고대 태백산 지금의 만주를 중심으로 신시배달국을 세우시면서 생겨난 동이족이 만든 동방문명이었고 동방문명의 영향을 받은 황하문명은 중국한족의 시조인 헌원씨(동이족출신)가 서토족을 이끌고 세운 문명이지요.황하문명이 일어나기 전 헌원씨가 배달국의 천왕 자오지께 반기를 들며 난을 지었다가 대패한 탁록대전이 있었고 자오지 천왕께서 은혜를 베푼 덕에 서토족과 헌원씨는 문명정신을 전수받아 황하문명을 일으킨 것이죠.
기독교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아담과 하와 이야기는 6천년 전 신시배달 4대 천왕이시던 태우의란 분의 막내아들 태호복희씨의 여동생 여와씨가 여행 중 유대지방을 지나는데 이 유대지방에서 토기인형을 만들어 숨과 혼을 불어넣은 것에서 비롯되었죠.(기독교인들께는 죄송합니다.)
이처럼 인류는 그 기원이 결토 창조론도 진화론도 아닌 일명 외계기원이며 초기 외계인들이 지구로 온 이유는 지구가 온 우주에서 제일로 살기 좋은 곳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현재의 과학은 미완성 단계이기에 과학만으로는 인류의 기원을 논할 수 없고 종교도 배달의 신선도 이후 갈라져 나온 제2의 종교(분열성장) 상태이기에 딱히 인류의 기원에 각자 다른 견해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종교,문화,역사를 초월하여 인류의 기원을 논한다면 완전하지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의 인류의 기원을 논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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