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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꼭 先進福祉國家로 가야한다.

대한민국은 복지국가로 가야한다.

by 석천선생 2019. 3. 1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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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대한민국 민주 공화국 이다


모든국민 개개인은 누구에게도 불평등과 불이익을 받지않고 행복하게

자유를 누리며 살수있도록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국가이다.


우리 모든국민이 불철주야 노력해서 진즉 국민소득 삼만달러를 이룩하고

세계 경제순위 12위라는 기적 같은 경제 성장을 이루어 냈지만


압축성장을 앞세운 그시대의 위정자와 비뚤어진 재벌들과 그추종세력

들에 의해 경제가 커지는 만큼의 빈부격차 또한  커지고 있는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대한민국이 가지는 아픔이 어찌 이뿐이랴, 지난과거를 되씹기엔

우리모두 국가를 향한 노력과 희생이 아까워 지난 정치사 같은 것은


잊고 살기로 하겠으나 국민福祉 만큼은 절대로 소홀이 할수가 없는 일이다.

복지는 서로 행복하게 삶의질을 높혀 함께 잘살자는 뜻이다.


어떻하다 운좋아 잘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억세게 운이없어 헤메던 사람들 또한

최소한의 행복을 갗게 하는일이 국가 이어야 하며 복지사회로 나아가야 하는 이유다.

 

세계 일등 福祉國家 스웨덴, 덴마크,핀란드,호주 등은 대한민국보다  국가경제.

 국민소득이


높은국가 들이 아니지만 국민들은 대한민국 국민보다 행복한 삶을 산다고 한다.


福祉의 복자 소리만 나와도 질색하는 보수색체의 정치인들, 배고파하는 어린애들 한테

 무상급식


하자는데 내기를 걸다 짤려나간 오 아무게, 복지혜택을 늘리자는데 국가경제가

 거덜난다고 호들갑


떨던 정치인, 이모두가 보수색체를 주장하던 정치인들에게서 나온 일들이다.  


이런 편협한 생각과 시각으로 집권과 정치를 하겠다하는 사람들 이라면 福祉라는 자체를

 아예 없엘수도


있지않을까 심히 우려스러운 일이다. 지난세월 이러한 집단들의 집권,통치 기간 이였기에 

 우리 대한민국의


복지가 정체에서 헤여나질 못하고 있는것이다.


끝으로 진보 집권기간 國家와 社會福祉 분야에 초석을 놓은 유시민 전 복지부 장관에게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머리숙여 感謝의 인사를 드린다.



                                     筆名:石泉先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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