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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노른자위 효능

각종약초, 식품 효능 정보

by 석천선생 2018. 12. 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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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노른자

계란은 우리가 어렸을때 도시락 속에서 계란후라이라는 추억의 음식으로 되살아나며 우리가 점심이나 식사대용으로 많이 먹는 라면을 끓일때 넣으면 맛을 더하는 음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계란을 먹으면서 제일 우려하는 것은 계란 속에 든 콜레스테롤입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은 인체에 직접 영향을 주지 않는데 그 이유는 바로 계란 노른자에 함유된 ‘레시틴’ 때문입니다. 레시틴은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아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을 막는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레시틴은 비타민F라 불리는 필수지방산과 인, 콜린, 이노시톨이 결합된 복합물질로, 혈중 콜레스테롤을 분해해 에너지로 전환시킴으로써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치가 지나치게 높은 사람이나 심혈관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면 하루 1~2개의 달걀을 먹는 정도로 콜레스테롤을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계란노른자가 탈모예방에 좋은 이유는 계란노른자에는 비오틴이라는 비타민이 풍부히 들어있습니다. 비오틴은 비타민H로 불리우기도 하며 비타민B군 중에서 가장 최근에 발견된 것 중의 하나입니다. 백발을 방지하며, 대머리의 예방 및 치료, 근육통을 완화시키고 습진, 피부염을 경감시킵니다. 주로 비오틴은 건성, 탈모증, 지루성피부염, 비듬, 아토피성피부염 등의 치료를 도와주며 단단한 손톱, 건강한 모발의 유지를 도와줍니다. 그리고 비오틴은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의 치료를 도와주기도 합니다. (insulin분비나 당분의 수송을 도와 혈당치를 저하시킨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비타민B 복합체와 복합비타민에는 비오틴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하루의 섭취량은 25~300mcg이며 비오틴의 독성은 아직까지 보고된 예는 없습니다.

장기간 병원에 입원하며 항생제를 투약 받는 사람에게는 비오틴의 결핍으로 인한 피부의 이상, 탈모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비오틴이 함유된 서플먼트 (적어도 25mcg이상의 비오틴이 있어야 함)와 유산균제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머리털이 많이 빠지는 남성은 비오틴 서플먼트를 섭취하면 탈모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오틴의 최대의 적은 안티비타민중에 하나이며 날계란의 흰자위에 함유되어있는 아비딘(Avidin)이 대표적인 적입니다. 날계란의 흰자위에는 비오틴의 흡수를 방해하는 아비딘(Avidin)이 있기 때문에 날계란의 흰자위를 날로 지나치에 많이 섭취한다면 비오틴의 흡수부족으로 인해 비오틴 결핍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날계란을 밥에 풀어서 먹는 경우, 금방 낳은 신선한 계란을 곧 먹는다면 영양만점이지만, 시간이 경과한 계란이라면 위험할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슈퍼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대부분의 무정란은 온갖 화학 물질에 노출되어 있는 문제 때문에 앞으로는 생명력 넘치는 유정란의 공급이 원활해져야 합니다. 한 알을 먹어도 귀한 생명력과 영양이 풍성한 계란을 먹을 수 있는 것이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식품의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다음블로그

 

 

 

1.세계에서 가장 두뇌가 뛰어난 국가 이스라엘!

현재, 과학자, 정치가, 예술가, 음악가 등 전 세계 학자 중 3분의 2이상이 이스라엘인일 뿐더러, 노벨수상자 중 15%가 유태인일 정도로 두뇌가 뛰어난 민족으로 알려져있는데, 과학자 아인슈타인, 심리학자 프로이트, 작가 토마스만,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등 많은 유태인이 각계에서 큰 두각을 나타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계란 최대의 수입국이란 사실이다.

 

 

2.달걀을 매일 먹으면 두뇌 화학활동 증진!
-(미국국기) 메사츄세츠 공과대학(MIT)
MIT 공대에서 과학적 실험을 통해 달걀이 두뇌 화학활동을 증진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달걀은 기억력, 학습능력과 깊은 관련을 가지는 두뇌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을 생산하는 작용을 하는데, 달걀은 두뇌의 동작과 감각의 활동을 조절하고 통제하기 때문에 특히 주의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의 학습능력 개선에 특히 효과가 있다고 하니! 임산부와 어린이들은 달걀을 매일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달걀은 뇌의 먹이!

사람의 뇌는 수분을 제외한 나머지 성분 중 자그마치 30%가 레시틴으로 이루어져 있다. 레시틴은 기억의 저장과 회생에 필요한 신경신호를 전달하는데 꼭 필요한 성분으로 기억력을 증진시키고, 치매를 예방해준다. 달걀은 모든 식품들 중에서 레시틴을 가장 많이 함유한 식품으로, ‘뇌의 먹이’라고 불리는데, 실제로 레시틴은 알츠하이머 즉, 치매치료나 증상개선에 효과가 입증되었다고 하니, 어른들도 달걀을 먹는 것이 좋다.

 

4.달걀은 치매&노화를 방지

달걀에는 젊음을 유지시켜주는 회춘의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E가 많다. 또한 과산화지방의 생성을 방지하여 노화나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달걀노른자의 콜린은 뇌의 학습에 필요한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원료로 알츠하이머병(치매)의 치료에 효과적(달걀 노른자는 모든 식품 중에서 콜린의 함유량이 가장 많다)

 

5. 콜레스테롤이 많아서 안좋다던데?

계란에는 콜레스테롤과 함께 레시틴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레시틴이 혈액에 존재하는 콜레스테롤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전환시켜 줌으로써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주기 때문에 괜찮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달걀 노른자에서 처음 발견되었다는 것! 우리 몸은 식사로부터 콜레스테롤을 전혀 섭취하지 않으면 콜레스테롤을 많이 섭취했을 때보다 더 많은 콜레스테롤을 생성한다. 때문에 하루에 한두개의 달걀을 먹는 것은 좋다.

 

5.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계란에 유일하게 없는 비타민C, 그래서 비타민C(시금치, 브로커리 등)나 식물성 섬유(버섯 등)가 많은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좋다.

 

6.프라이해서 먹거나 반숙, 완숙 방법에 따라 두뇌발달 차이있는지?

반숙으로 먹는게 가장 레시틴 흡수율이 좋다고 한다.

단 자연란이어야 한다.

 

★ 계란 노른자의 효능

 

1. 비오틴은 제 1형 및 제2형 당뇨병 치료

 

insulin분비나 당분의 수송을 도와 혈당치를 저하시며 부분의 비타민B 복합체와 복합비타민에는 비

오틴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하루의 섭취량은 25~300mcg이며 비오틴의 독성은 아직

까지 보고된 예는 없습니다.

 

2. 피부나 신경, 태아의 발육을 정상적으로 유지

 

만약 비오틴이 부족하면 입의 주위나 눈꺼풍 음부 등에 발진이나 탈모가 생기는 등 중요한 기능이

있습니다.

 

3. 동맥경화나 갖가지의 성인병을 치유하는 작용

 

계란기름에 들어있는 비타민E의 작용은 동맥경화나 갖가지의 성인병을 치유하는 작용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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