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정가 나돈다는 '검사 윤석열 파일'의 정체는
여의도 정가 나돈다는 '검사 윤석열 파일'의 정체는 정용인 기자 입력 2021. 05. 30. 09:14 [경향신문] 잠행 길어짐에 따라 뜬소문만 무성…출마 행보 뚜렷해져야 실제 평가 가능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 창림 기념토론회가 열린 5월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용상 상임대표, 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 소장,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왼쪽 세 번째부터 오른쪽으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민규 선임기자 “그건 민감한 문제이니, 대표에게 문의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5월 27일 저녁, 기자와 통화한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 참여 인사의 말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의 ‘관계’에 대한 기자문의에 그는 끝내 자신이 말할 위치가 아니라며 입을 닫았다...
검사 윤석열의 실체와한계
2021. 5. 30.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