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천선생 -건강쉼터

한미, 북핵 대응 '액션플랜' 완성했다(종합) | 기사입력 2013-09-08 15:42 '보이지 않는 폭격기' B-2 출격(연합DB)미국이 공약한 확장억제수단 제공에 포함될 가능성이 큰 폭격기. '맞춤형 억제전략' 10월 SCM서 문서화 당국자 "북핵 대응 작전계획 성격"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한국과 미국 ..

大韓民國 國土防衛 2013. 9. 8. 21:21

첨단 수중무기체계 개발 가속화 국방과학硏, 국내 최초 호수음향시험시설 준공 대덕=구본혁기자 nbgkoo@sed.co.kr 입력시간 : 2013.09.03 13:24:01 수정시간 : 2013.09.03 값비싼 해외 시험시설을 이용하지 않고도 음향탐지 등 첨단 수중무기체계 시험이 가능한 호수 음향시험시설이 국내에 마련됐다. ..

大韓民國 國土防衛 2013. 9. 4. 01:08

한국만 없는 '스텔스기'..노후기종 대체도 어려워MBC | 정준희 기자 | 입력 2013.08.25 21:03 | 수정 2013.08.25 21:42 [뉴스데스크] ◀ＡＮＣ▶ 그렇다면 우리의 항공전력은 어떨까요? 차세대 스텔스기 선정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체 절반이나 되는 노후기종을 대체하는 사업도 어려움을..

大韓民國 國土防衛 2013. 8. 26. 06:56

차기전투기 3개 후보기종 모두 가계약서 제출 원문 |입력 2013.08.25 12:16 |수정 2013.08.25 13:19 | 사실상 '탈락' 유로파이터·F-35A도 사업참여 의지 여전 7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장기원기념관에서 차기전투기(F-X) 사업을 주제로 열린 제15회 항공우주력 국제학술회의에서 패트릭 게인스(왼쪽..

大韓民國 國土防衛 2013. 8. 25. 15:39

F-15SE, 독도 왕복도 힘들다…보잉측도 '인정' 원문 |입력 2013.08.23 21:21 공유하기 [앵커] 차세대 전투기 사업의 단일 후보인 F-15 사일런트 이글이 스텔스 기능을 갖출 경우 독도까지의 비행능력도 안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제작사인 보잉 측도 작전거리가 짧아질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

大韓民國 國土防衛 2013. 8. 24. 08:15

UFG연습 참가 장병 격려…3代 걸친 인연 주한미군도 격려해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한미연합 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현장을 찾아 장병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정부 및 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

大韓民國 國土防衛 2013. 8. 22. 18:34

가격만 보고 전투기 구매? FX사업 '딜레마'F-15SE 단독후보 불구 스텔스·기술이전 조건서 탈락한 기종들에 뒤져 8조원에 맞추려했던 방사청 첫 단추 잘못 끼워 입장 불분명 공군도 책임 한국일보 | 권경성기자 | 입력 2013.08.22 03:39 총사업비 8조3,000억원 규모의 차기전투기(F-X) 사업이 종착점..

大韓民國 國土防衛 2013. 8. 22. 08:00

[F-X 3차 사업 어디로] <하> F-15SE 단독후보 결정 전문가들 의견은 원문 |입력 2013.08.20 20:30 |수정 2013.08.20 20:31 “가격만 앞세우다 종합평가 놓쳐… 원점서 재검토 필요” 3개 후보기종이 각축을 벌였던 공군의 차기전투기(F-X) 사업 최종 후보로 미국 보잉사의 F-15SE가 낙점됐다. 록히드마..

大韓民國 國土防衛 2013. 8. 20.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