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편지/여이주
by 석천선생 2016. 10. 11. 13:32
1.그날에 피던 꽃은 잊어버려요 한 조각 파편 같은 당신의 상처를 그 누가 묻거들랑 세월이 가다보면 사라져 희미해진 발자욱처럼 그렇게 잊었다고 말해주세요2.그날에 타던 불은 잊어버려요 한 조각 구름 같은 당신의 추억을 그 누가 묻거들랑 세월이 가다보면 눈 속에 묻혀버린 발자욱처럼 그렇게 잊었다고 말해주세요
희귀 옛가요 영상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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