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이주 / 이별의 탱고 (1968) 가수별 [ ㅇ ]
두어깨에 하늘하늘 떨어지던날 그대와 나에겐 즐거움만이 가슴 하나가득 하게 차있었건만 님은가고 없드라 멀리 저멀리 2. 풀벌레가 처량하게 우는 언덕에 찬이슬을 맞으면서 부르는 노래 지나간 그날에 무지개 같이 아름답던 오색꿈이 하도 그리워 목이메어 부르는 이별의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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