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의 노래/여이주
by 석천선생 2016. 10. 11. 13:18
모녀의 노래 / 여이주 (1968)| ♬60년대전통가요감상♬
모녀의 노래 / 여이주 (1968)
하늘에 먹구름에 비가 되어 휘날려도
거칠은 세상길에 어린딸을 달래가며
이름모를 빌딩 아래 꽃을 파는 서울거리
어머님은 외로워도 너만 믿고 산단다
마음은 서러워도 웃으면서 살아가는
어머님 참사랑을 어린딸도 알고 있소
길도 서툰 서울거리 꽃을 파는 우리 엄마
하늘보다 높고높은 그 은혜를 갚겠어요
사랑했어요/여이주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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