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고온기 가장 큰 문제점은 수정율을 높이는것 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시는 토마토톤+지베릴린을 사용하시기 보다
토마토톤+ 토네드를 사용해보시면 수정율을 높이는대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토마토톤(100배~120배 희석) + 토네드(1말 5~7병) 기준으로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10~15일 주기로 엽면살포(10말/1병) 하시면 암꽃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수정율 증대 및 암꽃 형성 강화 제품
(톤 장해 예방, 생식생장 전환,배꼽 돌출과 예방,착색 촉진,암꽃 형성강화)
**각종 곰팡이병 방제 및 치료: 제 로 탄
1.엽채류,과채류 (열무,상추,시금치,부추,토마토,오이,호박,딸기,멜론, 참외 수박):
...........노균병, 잎 곰팡이, 흑부균, 균핵병, 무름병, 흰가루, 탄저병, 세균성 갈반, 잿빛 곰팡이 등
2.과수 (사과,배,감,자두,포도,대추,유자,매실,참다래,감귤):
.............탄저병, 곰팡이, 흰색 썩음병, 적성병, 흑성병,잎 마름병, 갈색 무뉘병 등
3.밭 작물 (마늘,감자,고구마, 무,고추): 탄저병, 균핵병,역병 등
4.원 예 ( 난초류,국화과, 약용 식물등): 모 잘록병,역병,시들음병. 탄저병 등
** 3~4일 간격 2회 방제로 확실한 효과( 치료 및 방제 효과 탁월)
* 인체나 동물에 무해한 친환경 멸균제
* 저온 저농도에서 표면 살균 및 탈취,
유기물 분해로 세척과 표백력 우수 함.
* 분사 및 침적후 자연분해되며, 2차 환경오염 유발하지 않는 환경 친화 제품.
* 활성화 산소계 멸균제로서 강력한 산화력으로 광범위한 살균 스팩드럼과
유기물 존재하에서도 빠른 살균력을 유지 한후,
최종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차세대 멸균제 입니다.
토양 염류집적 제거제(1병- 400평 관주)
** 염류집적과 근권미생물의 뿌리분포
○ 인위적으로 염류농도를 다르게 조절한 토양에 오이를 재배하여 뿌리에 살아있는 미생물을 분리한 결과는 염농도 0.8dS/m보다 5.2dS/m로 높게 조절한 토양에서 그람음성세균, 형광성 P슈도모나스속 세균의 균수가 감소하고, 병원성 후사리움균, 사상균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 작물뿌리에서도 토양에서 조사한 결과와 같은 경향이었다. 염류가 집적된 시설재배지 토양에서
토마토의 근부병(뿌리 썩음병)이라든지 오이의 덩굴 쪼김병이 많이 발생된 것을 목격할 수가 있는데,
이와같은 현상은 높은 염농도에 의한 뿌리장해와 함께 이병되기 쉬운 뿌리부패성 사상균(곰팡이성 병원균)수의 증가가 병해의 다발성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염류가 집적된 토양에서는 뿌리부패병에 이병되기 쉬운 작물은 연작을 하지않는 작부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염류집적이 작물에 미치는 영향
염류가 집적되면 작물의 뿌리가 다치거나 양분, 수분의 흡수 저해 등이 일어나고 생육이 방해받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미생물의 정상적인 활동이 방해 받아 아질산 등의 가스가 발생하여 심한 피해를 주는 일도 있다.
농도장해는 건전한 작물과 구별이 없는 정도라도 20%정도 감수되는 경우가 많다.
A. 일반적으로 토양의 염류농도는 0.06%(1,600ppm 또는 2.5dS/m)정도 표준준적 농도로 생각되며
0.4% (4,000ppm 또는 6.25dS/m)이상이 되면 비료 장해를 일으키고 양분의 흡수가 멈춘다고 한다.
B. 작물은 뿌리의 농도와 토양용액과의 삼투압차를 이용하여 수분이나 양분을 흡수 이용한다.
뿌리의 농도가 토양용액의 농도보다 높으면 작물은 정상적으로 수분이나 양분을 흡수하지만
토양용액의 염농도가 작물의 뿌리보다 높으면
즉, 염류농도가 높으면 작물은 수분이나 양분을 흡수하지 못하고 도리어 뿌리의 수분과 양분이 토양 중으로 나온다.
(역 삼투압 현상 발생)
C. 염류농도가 높으면 작물뿌리의 세포가 탈수상태가 되고 심엽이 말려 올라가거나 시든다.
또 하엽은 농록화하고 신엽은 황화를 나타내고 심한 경우 고사한다.
또 뿌리의 신장이 멈추고 갈색으로 변하면 오래된 뿌리는 죽게 되며 토마토의 경우 잎이 작아지며
배꼽썩음병이 나타나고 기형과가 많아진다.
**화학비료 양이 부족할 것으로 인식해 우분 퇴비를 과다하게 살포하게 되면
모종 정식 후 말라 죽는 포기가 많아지고, 수확량은 오히려 감소하게 된다.
특히 이런 경우는 토양 내 인산과 칼륨 등 양분 축적이 많이 일어나 토양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과다한 퇴비사용은 작물이 필요로 하는 양보다 많은 인과 칼륨의 공급으로
이어져 토양 염류를 증가시키고
생육까지 억제하는 부작용이 발생해 품질과 수량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합니다.
**토양 염류(E C)가 수확에 미치는 영향
2014년 2월15일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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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마토의 생리 생태적 특성
토마토는 기본적으로 부정아 우선의 성향이 있어 정아(화방)의 성장,
비대에 비례하여 세력의 형성 또는 생장기전환등의 관리 방법이 선택되어야 한다.
토마토재배에 있어 생육관리의 기본은 전체적으로 생식생장 위주로 관리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각화방 출현 전,후 생장기 전환 제제(사 계/25말,다조아/25말)를 엽면시비하는것이 기본이
되어야하며 생장기 전환이 잘되면 작물은 꽃대가 충실해지고 굵고 길어지며 화경이 크고 화색이
뚜렷해지고 과실세포 분열이 왕성하게 일어나 고품질 과실을 생산할수 있게 된다.
가. 기상 조건
생육적온: 낮 온도가 25 - 27도 이고 밤 온도는 15도 정도이며 5도 이하에서는 생육이 정지되고
30도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는 광합성에 의한 생산보다 호흡에 의한 소비가 많아서 생육이 나빠지고 꽃이 잘 떨어진다.
토양 온도는 20 - 23도가 가장 좋고 33도 이상이나 12도 이하가 되면 생육이 크게 떨어진다.
나. 토양 조건
양토, 식양토 배수좋고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
토양 산도는 적응범위가 꽤 넓지만 약산성( ph 5.5 - 6.0)이 적합하다.
** 연작지나 다비재배로 인한 염류집적지에는 부식산 사용이 필수적이다.
기비 설정: 콤비파워/100평당 2포,,(부식산) 추비설정 : 열 매 로/600평, 염류 앤/400평
2. 계절적인 특성과 생육 관리
여름에는 양분흡수는 잘되지만 수분의 흡수가 문제다.즉, 겨울에는 증산량이 적어
물을 1개만 먹어도 된다면 ,여름에는 증산량이 많아 물을 10개를 먹어야하는 원리이다.
증산량을 막는 방법중 하나가 칼슘의 사용이며 특히 호흡량이 많아 질때,
잎이 얇을때,고온기, 흐린날이 계속될때, 과비대 중기 이후, 수확전이 될것이다.
엽면 살포: 유기칼/25말
특히 여름에는 체내 당손실이 많기 때문에 잎이 얇아지고 축 처지며 과실은 당도가 낮아지는 현상이 많으므로 당류와 칼슘을 혼용하여 사용하는것이 좋다.
또한 트리플에이을 토양관주하여 수분의 흡수를 촉진시키고 양분의 소진을 막는것이 좋으며,
여름에는 낮에 생성한 양분을 밤에 고온으로 인하여 모두 소비해버리므로 과비대가 어렵다.
따라서 다조아/25말을 엽면시비하여 결합력을 높이고 양분소진을 막는것이 필요하다.
겨울에는 결국 지온의 하강으로 인하여 미생물의 활동성이 떨어져 생육이 둔화되기 때문에
생육 촉진에 노력해야 한다. 따라서 휴믹산(트리플에이) 와 뿌리모아,뿌리기픈/600평의
지속적인 공급으로 유,무기물의 가용화와 흡수촉진을 유도하는것이 좋다.
칼슘과 마그네슘의 흡수량도 겨울은 적고 여름은 엄청나게 많다는점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여름에는 수분의 흡수가 목적이되어야하고 겨울에는 양분의 흡수가 목적이 되어야 한다.
** 인산 관리의 중요성
인산이 많이 상승하면 화방형성에는 도움이되나 비대는 불량해진다.생장점은 항상 자색을 유지하여야하며 자색이 너무진하면 성장이 둔화되고 자색이 없으면 웃자라기 쉽고 생식 생장이 둔화된다.
동절기엔 인산 상승량이 1이면 하절기는 10이다. 따라서 하절기 인산 관리가 중요한것이다.
(인산과잉이 많다는 뜻). 또한 충분한 가리시비가 있는대도 불구하고 가리결핍현상을 보이는것은
상대적으로 질소와 인산이 더 많이 있기 때문에 발생되는 상대적 결핍증상이다.
인산의 흡수는 지온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대 고온기 지온의 상승은 인산의 흡수가 많아지고
상대적으로 양이온의 결핍을 유발하여 여러 가지 생육장애가 발생되므로
가급적 멀칭을 두둑위까지 올려주어 지온을 낮추어 주는것이 좋다.
3. 정식 준비
모종 정식 최소 15일-20일전 기비를 설정, 축분및 포대기거름 피할것(혐기성 미생물 번식) 사용하실 경우에는 포대기퇴비는 피해주시고 계분6개월,돈분 1년,우분 2년 이상된 완전 숙성한 축분을 사용해주세요.실리카베스트업(입상 규산) 1kg/100평(년1회)3년 반복후 2년쉼,유박/100평당 2포와 선충(뿌리혹병) 방지를 위하여 황산가리 고토(썰포마그) 80kg + 붕소 (미리근) 3kg+ 네마톡스 5kg/300평 기준하여 준비하고 미생물제재(폭신폭신 5kg+페니트리콤(입상) 1.8리터))/100평, 역병및 탄저병 방지를 위한다면 아인산 5kg/200평 을 준비한후 전면에 골고루 뿌린 다음 조루를 이용하여 물을 흠뻑 뿌린후 3일 정도 하우스를 내린 상태로 두면 하얀 곰팡이가 핀다.
이후 로타리를 실시하고 두둑 만들기와 멀칭을 한다.
*** 선 충 애 는 보조제로 활용해야 하며 기비 설정시 선충탄 종류(농약)로 미연에 방지를 해야 함.
선 충 애(액상/200평 관주)는 작물의 상태에 따라 월1회이상 주기적으로 관주해야함.
선충이 있는밭: 거름 + 실리카(입상규산) + 미리근 + 폭신
폭신 + 페니트리콤+ 아인산+ 네마톡스(입상)+유박
선충이 없는밭: 위에서 네마톡스는 뺄것.
4. 재배 관리
1) 육 묘
가) 우량묘의 선택에 있어 떡잎의 상태가 가장 중요한대 떡잎은 엽육이 두껍고 크며 전개시 약간 위로 올라가 있는 자세가 정상적인 상태이다. 떡잎은 양분의 저장소로써 발아 초기부터 본잎 2 - 3장때
까지 생장은 물론이고 1화방 화아분화기 촉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나) 육묘기의 화아분화는 1화방에서 3화방까지 분화되고 나아가 4 - 5 화방의 꽃의 소질과 과형까지 영향을 주는 중요한 시기이다, 예를 들어 1화방은 잘 나왔는대 2화방을 건너뛰는 경우가 많은대 이는 육묘중 화아형성기에 꽃의 성질을 나쁘게 만드는 질소과잉이나 접목작업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다) 가급적 너무 큰 육묘나 절간이 긴 육묘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 이런 육묘는 호르몬 처리가
된 경우가 간혹 있으며 수확시기 원인모를 장애를 유발한다.
5. 성장/ 수확
1) 기본적인 배비기준: 토마토의 특성상 과번무(영양생장) 발생이 많으므로 주기적으로
생장기 전환제(올-굿,다조아)를 사용하여 화방의 진행,낙화방지,초기비대등을 유도하는것이 좋다.
3화방 수정전 까지는 과잉시비를 삼가고 과번무되지 않도록 관리해야하며,
3화방 수정후 부터는 본격적인 시비관리가 필요함.(주먹 토마토)
2) 뿌리 활력: 뿌리는 육안으로 확인할 수가 없어서 판단이 어렵다.
따라서 지상부의 수체상태를 보고 판단 한다.
정상적인 뿌리상태는 잎과 줄기에 활력이 있고 속잎은 황색으로 생기가 있으며
아침에 물방울(일비액) 맺힘 현상이 유지된다.
뿌리에 이상이 있으면 잎,줄기에 생기가 없고 관수를 해도 생장점에 농록색이 없어지고 흐린날
다음날에 날이 맑으면 시듬증상이 보이고 아침에 일비액현상이 없어지며 이런한 현상이 지속되면서 줄기에 기근이 생기게 되면 심각한 이상 증상이 발생된것이다.
따라서 수시로 생육상태를 파악하여 원인을 찾고 그원인이
토양내 산소부족이면 뉴게브롱/500평을 관주하고 염에 의한 농도과잉이면
염류앤 관주하며 병해가 원인이면 적합한 약제를 사용하여 처리하여야 한다.
3) 과실 비대와 호르몬
토마토의 비대는 잎의 엽록체에서 합성된 당이나 전분의 저장을 중심으로
많은 요인이 조합된 매우 복잡한 원리이다.
그중에서도 식물 호르몬에 의한 작용인대, 특히 옥신과 사이토카이닌의 역할이 중요하다.
과피의 발달을 촉진하는 옥신과 태좌(씨앗을 싸고있는 젤 조직)조직 발달을 촉진하는
사이토카이닌간의 균형을 이루어야하는대 옥신이 과하면 공동과가생기고 사이토카이닌이
과하면 열과가 발생한다.
우리가 인위적으로 생장 조절제 호르몬을 사용하는것 또한 이러한 불균형을 조절하기 위한 방안이다. 이는 제한된 환경인 시설재배에서 특히 심하게 나타나며 노지재배에서는
호르몬이 균형을 이루어 씨앗의 발육 상태에 따라 태좌조직이 발달하고
동시에 과실 전체가 균형있게 비대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엽면: 올-굿,사계/25말 , 유기칼 , 관주: 열매로/600평+수입비료 혼용이 필수.
** 수정은 토마토톤+지베릴린 또는 토마토톤+토네드,수정벌등을 이용하며
호르몬제 수정시 한화방에 2회 이상 살포하지 않는것이 기본입니다.
2회 이상 살포시 기형과,속빈과(일명(뻥과)가 발생하므로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6. 생육 진단
(잎,줄기, 뿌리)의 상태에 의한 진단
가) 잎이 하루종일 연녹색을 보일 경우
원인: 마그네슘 결핍, 토양PH 알카리, 결합능력저하, 일조부족
대책: 고토(마그네슘 관주및 살포, 관주 300평 기준***kg, 엽면전용 마그네슘 살포)
나) 잎이 하루종일 진녹색을 보일 경우
원인: 질소과잉, 토양 PH 산성, 양분이동 장애, 인산 대사 불량
대책: 액상규산(수용성 관주)+ 수산화가리 관주
다) 절간이 길어지고 상위잎이 연녹색을 띠며 생장점에 자색이 자색이 사라진 경우
원인: 인산+질소과잉이며 토양 PH상승과,역병의 발현환경이므로 과잉흡수된 인산의 소화에 주력함.
대책: 액상 규산 엽면 살포, 안티쏠트, 염류앤 관주
라) 생육이 부진하고 뿌리발육이 안되며 잎이 작아지고 미량요소 결핍이 우려되면
원인: 인산과잉이이며 과잉흡수된 인산의 소화에 주력함.
대책: 안티쏠트 관주, 뿌리기픈(뿌리발근제) 관주 미리근(붕소) 살포및 관주
마) 절간이 짧고 잎이 두껍고 생육이 부진,하엽선단이 갈변하고 기형과 발생이 많고 과실의
크기가 적고 약제처리해도 질병치료가 안될 경우
원인: 칼슘+인산과잉으로써 해결이 쉽지 않으며 청고병의 발현 환경이된다.
과잉흡수된 양분의 이동을 촉진하여 대사활성력을 높여주는것이 최선이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대책: 안티쏠트 관주, 지에스효소 엽면 살포
바) 상위엽을 중심으로 황화현상이 생기고 전체적으로 황반점이 분포되는 경우도 있으며
잎의 형태도 소엽인 경우
원인: 인산과잉으로 인한 가리와 마그네슘 결핍으로 발생하며 미량원소의 소비량 증가로 인한
결핍정도를 육안으로 볼수 있으며 심할 경우 역병으로 진행됨.
단순 마그네슘 결핍 만으로도 생기는 경우도 있음.
대책: 안티쏠트(인산분해미생물) &염류앤 관주, 질산마그네슘 관주
사) 하엽이 황화,갈변하고 과실비대가 불량하며 위조(시듬)증상을 보이는 경우
원인: 가리, 마그네슘 결핍이므로 보충이 필요함
대책: 인산가리 엽면 살포, 질산 마그네슘 관주
아) 생장점 아래 4 - 5엽의 가장자리 또는 표면이 갈변,황화,기형등으로 생육이 불안정해지는 경우
원인: 칼슘과잉으로 인한 미량요소 흡수불량이 원인이므로 산도가 낮은 인산이 관주되어야
미량요소의 흡수를 원활히 할수 있다.
대책: 인산가리 엽면 또는 관주, 미리근 살포
자) 잎이 오목해지고 끝이 하늘을 향하면
원인: 가리흡수 양호한것임.이는 엽맥이 잎뒷면을 받치고 있고 엽맥으로 영양분이
잘 올라 오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태가 너무 지나치면 가리과잉에 의한 길항으로 칼슘및 마그네슘 결핍이 될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
대책: 초산칼슘(유기칼슘), 고토 살포
차) 잎이 낙하산처럼 뒤집어지는 경우
원인: 인산과잉으로 인한 토양산도의 상승으로 가리,칼슘,마그네슘등의 양이온 흡수불량이거나
비료 관주후 갑자기 증상이 진행될 경우는 EC 상승이 원인.
대책: 안티쏠트 관주, 염류앤 관주, 지에스효소 엽면 살포
카) 급성위조(시들음)가 갑자기 심해지는 경우
원인: 지온이 높고 건조 상태가 지속될때,인산의 가용화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마그네슘흡수가 불량해지기 때문에 발생.
이때 물을주면 급성위조 발생.결국 마그네슘을 결핍되게한 원인을 정확히 진단해야만
근본 치유가 된다.
대책: 질산 마그네슘 & 염류앤관주
타) 잎이 뒤틀어지는 경우
원인: 마그네슘,미량원소결핍의 초기 증상임. 마그네슘이 충분하면 인산의 대사가 원할한대 반하여
인산의 대사가 비정상적일때 나타나는 현상.
대책: 질산 마그네슘, 미량요소(미리근) 관주, 안티쏠트 관주
파) 하엽이 바삭바삭하고 심하게 오그라드는 경우......질소와 가리의 과잉
* 위 증상+ 잎끝은 아래로 향한 경우.... 질소, 칼슘이 과잉
* 위 증상 + 잎끝이 아래로 향한 경우.......질소, 칼슘, 가리의 과잉
하) 이상 줄기
원인: 지나친 물주기, 고온, 과습, 생리적 낙과,일조부족 등에 의한 영양생장 과다,
또는 저온, 건조, 강한 햇빛 조건등에서의 양분흡수가 극도로 억제되거나 ,암모니아,
가리비료과다로 석회와 붕소 흡수 불량인 경우
A) 화방에서 순이 터지는 경우
원인: 붕소결핍, 영양균형이 한쪽으로 편중된 경우에 주로 발생.
대책: 칼슘+붕산 엽면 살포 및 관주
7. 과실의 상태에 의한 진단
가) 배꼽썩이 현상
원인: 대부분이 칼슘 결핍으로 알려져있으나 단정하기 어렵다.배꼽썩이 발생시 다량의 칼슘을
살포하여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부정할수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칼슘결핍으로 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칼슘을 살포하여 먼저 인산흡수를 방해하므로써 붕소,미량원소의 소진량을 줄여주어
배꼽썩이를 방지하는 효과를 내는것이다.
따라서 칼슘결핍이라기 보다는 미량원소 결핍이 더큰 원인일수가 있다.
그러므로 배꼽썩이를 방지하는 가장 올바른 방법은 토양의 산도를 교정하여 인산의 과잉흡수를 막고
주기적으로 붕소와 미량원소및 대사활성제를 살포하여 예방하는것이 효과적이다.(염류과다 체크)
다만 장마기와 고온기에는 칼슘흡수가 어려우므로 유기 칼슘제(초산칼슘)의
지속적인 엽면 살포가 필요하다.
대 책: 열매로(아미노산)/600평+미리근(붕소) ,염류앤 관주(염류집적시 배꼽썩이 현상 발생)
미리근 + 유기칼(초산칼슘) 엽면 살포
나) 열과 현상
원인: 당도 향상을 위해 고농도 양액 공급시 과실의 흡수력 상승및 경도저하로 발생되는 경우,
실내습도가 높아 식물체의 증산이 억제되어 과실세포의 팽압이 증가하여 발생되는 경우,
야간 온도를 낮게 관리하여 동화산물이 소모되지 않고 지나치게 과실내에 집적됨으로써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처리: 공중습도 낮추고 야간온도를 약간 높여서 과실내의 양분과다 집적 방지
대책: 유기태 칼슘 정기적 살포,토양 습도 조절
다) 꼭지부분에 테두리가 커지고 골이 갈라지는 경우
원인: 급격한 수분흡수와 가리과잉에서 나타나는 현상
처리: 토양수분을 적습한 상태로 관리 (염류앤 관주)
라) 창문과 현상
원인: 화아분화시 저온, 다비, 건조, 상토의 알카리화 등의 조건과 묘근의 노화로 석회흡수 저해를
받아 발육중인 화기에 이상이 생긴 경우이나 가장 중요한 요인은 미량요소 결핍이다.
이때에는 미량원소의 결핍을 찾아서 대처해야 함.(질소와 가리 과잉등)
처리: 석회는 증산류에 따라 엽에 분배되므로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고
육묘시 근활력을 증진시키는대 노력.
대책: 열매로 +미리근 관주(염류앤 관주)
유기칼 +미리근 엽면
마) 공동과 현상
원인: 낮에 일조가 부족하고 밤에 기온이 높은 시기에 발생 한다.
기온이 높은 시기에 토마토톤을 과다살포 하거나,한 화방에 2번이상 처리한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
배양액의 공급을 많이하여 식물체의 초세가 너무 강하게된 경우 많이 늘어 난다.
대 책: 초세가 너무 강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일조확보와 야간기온이 너무 높지 않도록 관리
수정시 토마토톤+ 토네드 혼합 사용
바) 과실의 형태가 길어지고 끝이 뾰족해지며 육질이 질긴 경우
원인: 인산과잉으로 노화가 촉진되며 과실은 선홍색을 띠고 비대가 불량함.
대책; 안티쏠트 관주, 염류 앤 관주
사) 착색 불량과
원인: 영양분의 과잉흡수로 체내의 농도가 상승함에 따라 과일의 엽록소 분해가 방해를 받을때.
처리: 충분한 광도를 확보하고 밑거름(축분)을 줄이고, 저습지의 시설에서는 토양의 통기성을
높여주어야 하며 ,저온기 재배시 온도를 다소 높게 관리 한다.
대책: 황산고토+아미노산 살포 , 염류앤 관주
아) 화방이 심하게 넘어가는 경우
원인: 질소과잉의 경우가 대부분이다.과잉된 질소분의 소화에 주력해야 함.
대책: 실리카(액상규산) 관주
자) 그 물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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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과 특징 |
과일의 껍질이 투명하여 내부의 섬유관이 그물 형태로 드러나 보이는 것을 말한다. 그물과는 수확후 연화가 빠르고 심한 것은 내부가 밖으로 나오며 과일을 절단하면 젤리 부분이 흘러나온다. 과피 부분은 성숙해도 젤리 부분은 녹색으로 있는 수가 많으며 과일 전체에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과일의 한 쪽 면이나 일부분에만 나타난다. |
발생원인 |
그물과의 발생은 토양중의 수분이 적당하다가 갑자기 건조한 상태로 변하면 많아진다. 그물과 가 되는 것 같다. 확실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다. |
환경과 발생조건 |
그물과는 4월 이후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발생이 많아지며 고온기에도 건조하면 발생한다. 토양 수분과 관계가 가장 큰데 특히 성숙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많이 발생한다. 과잉 시비에 의해서도 발생하는 수가 많으며, 뿌리가 빈약해진 늙은 묘를 사용했을 때도 발생하기가 쉽다. |
대책과 주의점 |
그물과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온기와 생육 후반기에 토양 수분을 pF 2.0∼2.5 정도로 유지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와 동시에 유기물을 시용하고 심경을 하여 뿌리의 성장을 좋게 하고 비배 관리를 적절히 하여 초세가 쇠약해지지 않도록 한다. 또 뿌리의 발달이 좋은 젊은 묘를 정식하고, 품종 선택에 있어서도 수세가 약간 왕성한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관 주: 트리플-에이, 염류앤 엽 면: 다조아(올굿+유기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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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에 의한 원인
1. 흰가루병,탄저병
원인: 고온건조한 환경에 질소,인산과잉,가리결핍시 발생하며 토양분석시 알카리토양과
음이 온 과잉시 발생함을 알수 있다. 가리와 마그네슘 결핍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대책: 5~7일 간격 (싸**** 푸***** 교대 살포)... 예방 차원
병 발생시( 제로탄+ 적용 약제 3~4일 간격 2회 연속 살포)
2. 잎곰팡이,노균병
원인: 가리 결핍, 수산화 칼슘 과잉(체내알카리)으로 생기는대 결과적으로
양분 이동 장애에 의해 발생한다.
대책: 제로탄 3~4일 간격 2회 연속 살포
3. 역병
원인: 토양과습 조건에서 질소,인산이 과잉되어 토양산도가 상승할 때 가리와 마그네슘 결핍시 발생 한다.
대책: 아인산 100평 기준 1*****(10일 간격 관주)
기비 작업시 100평 기준 2******* 토양 전면 살포후 로터리 작업.
염류앤 주기적 관주 (EC 적정치 유지및 흡수력 증대,토양 유익 미생물 증대)
토양 산도(PH) 상승시 구******100평 기준 1********* 관주
** 아인산,구*** 사용은 화공약품인 관계로 필히 전문가 상담후 관주량 결정 요망
4.균핵병
원인: 인산 과잉으로 인함 가리와 마그네슘 결핍시(체내 산성)
5.잿빛 곰팡이(가을철에 주로 발생하며 상대적 칼륨 부족)
원인: 일조부족, 저온이 장시간 지속되어 양분의 이동이 안될 때
대책: 광합성 촉진제(빛조아330)+ 황산고토 주기적 살포.
제로탄+ 싸************ 3~4일 간격(연속 2회 살포)
6. 청고병:
원인: 칼슘 부족, 토양 산도 저하에 따른 흡수 방해, 토양 물빠짐이 나쁠때.
대책: 과산********* 4*********평********1***********말 주기적 관주
염류앤 주기적 관주로 적정 EC 유지및 뿌리주변 양호 미생물 형성, 흡수 용이(액상규산 사용)
** 탄저병, 잎곰팡이병, 노균병, 역병, 균핵병, 잿빛 곰팡이병
예방시: 제로탄 (3~4일 간격 2회 연속 살포)
발생시: 제로탄 + 적용 약제 (3~4일 간격) 2회 연속 살포
* 요소&유기원, 요소&유기원+적용약제(머**흰가루,인*** 노균,갈반), 적용약제 살포,
정식후 20일 부터 15일 주기 엽면 살포(요소&유기원)
* 균제 사용시 침투제 종류는 첨가하지 마세요.
* 장마기,동절기 광합성 촉진: 빛조아330+황산고토(300g) 엽면 살포.
* 역병방제: 기비시 아인산 살포,100평당**kg, 10간격 관주 100평당**g
* 청고, 선충 방제: 과*********** 관주
* 토양 산도 교정: 수********* 관주(100평당 **g)
* 월1~2회: 석회 *********** 살포(상등액 사용)...갈반 및 잎곰팡이병,잿빛 곰팡이 방제
* 5~7일간격 (싸***** 푸**** 교대 살포)
네마톡스, 네마캐치 - 천연 식물 추출물 기능성 제재!
①천연 식물성 추출물로 인체에도 무해하며 잔류독성이 없는 안전한 친환경 특수제재이다.
(선충,토양살충제,토양관주 500ml - 100 ~ 150평)
②특히 섭식을 저해하므로 작물의 건전생육에 탁월한 효능을 발현한다.
③여러가지 미량요소를 함유하여 작물의 영양공급 및 생육에도 좋은 효능을 발현한다.
④본 제재는 정부의 친환경 육성법에 의거하여 제조한 안전한 친환경 자재입니다.
⑤본 제품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물질로써 왁스층과 키던층을 분해하여 침투를 촉진시킴으로써
강력한 상승작용을 가져옵니다.
** 알조코 골드(토마토 비대제)/400평.....10일에서 15일 주기(1화방 수정후부터 관주),,열매로(아미노산제재)/600평)
토양의 염류는 주기적으로 제거하는것이 좋으며 특히 하우스의 경우 염류앤/400평을 15일 주기로 관주하여
토양에 축적된 염류를 제거해주어야 함.
뿌리 발근제계통(뿌리모아/600평, )은 15일 주기로 관주하여 뿌리의활력을 증가 시키고 세근의 발달을 촉진하여야 한다.
**열매로/600평 같은 아미노산 계통을 쓸 경우에는 수입비료 100평당/0.5KG 으로 관리하며
월 1회정도 미네랄등과 같은 미량요소를 동시 관주하여 미량요소 부족을 예방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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