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성(亞聖 : 맹자의 존대말) 마을을 아성부(亞聖府) 또는 맹부(孟府)라고 부름
▼ 맹부 관람 안내판
▼ 맹자고리(孟子故里)는 맹자의 고향마을이란 뜻임
▼ 맹부 마을 중심에 있는 문의 현판임
▼ 맹자가 살던 옛집의 현판 : 맹자고택(孟子故宅)
▼ 아성 맹자상 (亞聖 孟子像)
▼ 세은당(世恩堂) : 한림원 오경(五經)박사 거처
▼ 예문의로 : 예는 장부의 출입문이고, 의는 군자의 길이란 뜻
▼ 맹부는 가운데 대당(大堂)을 중심으로 관서인 전원과 사저인 후원으로 나뉜다
▼ 유학을 배우는 학교
▼ 청나라 옹정황제가 쓴 칠편이구(七篇貽矩) 현판
▼ 칠편이구란? - 옹정이 노나라에 돌아와 제자인 공손축(公孫丑), 만장
(萬章) 등과 함께 학문을 이야기한 것들을 묶어 7편(七篇)으로 편집하여...
'맹자'라는 불후의 저서가 만들어졌다는 액판이다
▼ 맹자와 맹부에 대한 역사적 자료 전시관
▼ 맹부 안에 설립된 '맹씨 소학교' 간판 / 1943년에 맹자 74대손이 설립
▼ 맹씨소학교의 전경 / 지금은 사용치 않고 폐교상태
▼ 유학의 일정한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이 입는 학위복(?)
▼ 맹부의 여러 건물들을 지나다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문과 수문장 그림
▼ 평범한 중국식 건물이 많고도 많다
▼ 엄청난 양의 비석들이 하수구의 뚜껑이나 다리돌로 이용된다.
보기에 안타깝고 민망하다
▼ 맹자와 맹모 그리고 후손들이 잠든 맹림(孟林)이다
▼ 방대한 지역, 짙은 숲 아래에는 수천기의 묘들이 있다
▼ 아성 맹자의 무덤이다 / 관리가 안되어 임자없는 무덤 같다
▼ 맹모의 묘 / 맨 오른쪽의 묘비에 [맹모묘비]라 쓰여있다
▼ 아성문 (일명 맹부문)
▼ 맹부(孟府) 마을의 높은 담장 사이로 뻗은 한가한 길
▼ 추성시의 맹부마을 번화가
▼ 맹부(아성부) 관람을 마치고 호텔로 가는 길에 만난 또 하나의 아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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