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배양액" 으로 20년 젊어진다

2020-1-20 09:45 입력

사람의 얼굴로 나이를 가늠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세포의 노화로 인한 피부탄력성 저하와 그로 인한 주름, 그리고 자외선 등 외부 손상 으로 인한 변색과 기미, 잡티, 검버섯 등 이다.
따라서 최근 시술이나 수술과 같은 인위적인 방법 으로 젊어지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부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인해 만족도가 떨어지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별도의 시술 과정 없이, 양질의 줄기세포에서 추출된 100%농도의 배양액을 원료로 하여, 피부에 바르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젊어질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줄기세포를 활용한 난치질환 연구 및 장기 개발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생명공학 연구소 STRI의 이상연 박사는 부작용 없이 주름을 없애고 피부톤과 잡티까지 해결 해주는 줄기세포 앰플 “스템앤셀” 을 개발 하였다.

 

개발자 STRI연구소 이상연 박사는 “스템앤셀에 사용하는 중간엽줄기세포 배양액은 성체줄기 세포의 배양액으로서 세포활력과 기능이 탁월하여 세포증식 및 분화 능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 이며, 기존에 활동성 낮은 지방 줄기세포 배양액을 사용하면서, 줄기세포를 표방한 제품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2~3주만 사용해도 주름이 엷어지고 피부가 밝아지는 것을 직접 느끼실 수 있습니다. 10년! 아니 20년 이상 젊어진 당신의 얼굴을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라고 말하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