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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들과 사진 ...(2020. 2. 4. 화)| 데일리 메일

아름다운 글과 그림

by 석천선생 2020. 2. 2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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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이 실천을 해야 하는 법입니다.
좋은 글이 있기에 올려봅니다.





 

◈ 건강 이야기


1,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운동이다.
<하루 1시간 땀나게>

2,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음식 잘 먹는 것이다.
<편식은 안 됨>

3,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나쁜 버릇 고치기다.
<생활 습관>.

 



 
◈ 정신 이야기

1, 매사에 세 번 생각하고 세 번 인내하기
<실수가 없다. 많은 실수, 사고를 막는 비법이다.>

2, 내가 남보다 잘 낫다는 망상은 버려라.
<절대 잘난 게 아니다.>

3, 남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내 잘못을 돌아보자.
<먼저 반성 해야한다.>
 


 
◈ 대인관계 이야기

1, 상대를 대접하라. 그래야 내가 대접 받을 수 있다.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라는 말이다. >

2, 상대를 무시하면 또 하나의 적이 생긴 것과 같다.
< 상대에게 준 모멸감, 상대방은 절대 잊지 않는다.>

3, 상대에게 내 속내를 보이지 말라.
<가벼운 행동은 훗날 내 약점이 된다.>
 
 


◈ 친구 이야기

1, 믿음과 신의가 있어야 한다.
<함께 술 마시고 즐긴다고 친구일까?>

2, 거짓이 없는 진실로 맺은 우정이어야 한다.
< 친구는 진실이 친구라고 말한다.>

3, 친구의 흉은 내 흉으로 생각하고 내가 막아라.
< 친구의 흉 바로 내 흉이라 생각해라.>
 


◈ 경제이야기

1, 저축은 꼭해야 된다.
<살다보면 어려울 때가 반드시 있으니.>

2, 보증은 절대 서지말라.
<목에 밧줄을 맨 것과 같다. 항상 불안 위태 위태>

3, 기분 나는 대로 사업상 약속은 하지 말라.
<약속은 반드시 빚이 된다.>
 
 
 
 
◈ 가족 이야기

1, 매사에 사랑이 담겨야 한다
< 가족에게 신의를 잃으면 모든 신용을 잃은 것과 같다.>

2, 가사 일을 서로 돕는다는 것은 필연이다.
<집안일 항상 내가 먼저다.>

3,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언행을 조심하여야 한다.
<가족간에도 고운 말로 인격을 존중하자.>
 
 



◈ 세상사는 이야기

1,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라 모두 함께 사는 것이다.
<남에게 해 끼치는 일, >
내 욕심 채우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2, 인생 사는 것은 세상 순리와 같다.
<한 달이 크면 한 달은 작다. 고개를 넘으면 평지가 있다>

3, 세상사 가장 안전한 방법은 정신 차려 사는 법이다.
<항상 내가 누구이며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잊어서는 안 된다.>

4. 남에게 하는 욕, 따져 보면 그 욕 피해자는 자신이다.
<욕 하는 자신 생각해봐라.
그 모습 비참한 모습일 것이다.>

 

- 詩庭 박태훈의 해학이 있는 아침 중에서 -


 

 

 

미소 속에 고운 행복♡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 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 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 하고
일 가운데 지탱이 되어 주고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 줍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때로 미소지어 주기를 바라던 사람이
당신에게 미소지어 주지 않을 때
당신이 너그러이

그 사람에게 미소지어 주세요.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오늘도
고운미소와 함께..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진정한 기쁨


 


세상을 살다가 명예와 지위를 얻으면 당장은 즐겁습니다.


가진 것이 많으면 당장은 기쁩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뿌리가 견고하지 못합니다.


진정한 삶의 기쁨은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명예와 지위, 소유는 언제나 상대적이며 일시적입니다.


대신 어디에 있든 어떻게 살든 일상의 평범함에서


자족과 기쁨을 발견한다면 행복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어떤 화려한 성공의 기쁨도


농부가 씨를 뿌리고 추수하는 기쁨에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명예와 지위가 가져다 주는 즐거움은 잘 알지만


이름 없고 평범하게 지내는 즐거움은 알지 못한다.’


채근담에 있는 말입니다.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때문이 아니라 


내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때문이 아니라


내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는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남이 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때문이 아니라 내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 감사 또 감사 ~! ♣ 세계적인 한센병 권위자인 '폴 브랜드' 박사는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의 한센병환자 재활원의 원장입니다. 인도에서 20년, 미국에서 30년, 50년을 한센병 치료를 위해 헌신한 분입니다. 그가 출장차 미국을 떠나 영국에 도착하여 여러 지방에서 업무를 본 뒤에 기차를 타고 여러 시간을 여행해서 런던에 도착했습니다. 그 날 밤, 그가 호텔에서 옷을 갈아 입고 양말 한 짝을 벗는 중에 갑자기 발 뒤꿈치에 아무런 감각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한센병의 권위자인 그 이기에 이 일은 그냥 넘길만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인도에서 수 많은 한센병 환자들을 시술하고, 피 고름을 만지면서 치료해 본 경험이 많은 그는 순간적으로 의심이 스쳐갔습니다. 기계적으로 일어나서 날카로운 핀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복숭아 뼈 아래 부분을 찔러 보았습니다. 아무런 감각이 없었습니다. 그는 핀을 한 번 더 깊이 찔러 봤습니다. 찔린 부분에서 피가 나오는데도 감각이 없었습니다. 한센병에 감염된 것이 틀림 없었습니다. 그 날 밤 '브랜드' 박사는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나도 한센병 환자로구나. 한센병 환자로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 가야 할 것인가?’ 두려운 마음이 엄습해 왔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로 부터 격리되어서 살아 가야 할 버림받고 외로운 자신의 인생의 말로를 그려 보았습니다. 가족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려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고통의 밤이 지나고 날이 밝아 오기 시작했습니다. 밤은 지나고 아침은 오지만, '브랜드' 박사의 마음 속에는 더 이상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다시 한 번 더 자기의 발을 찔러 보았습니다. 그 순간 너무나 아파서 “악!”하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러자 그의 입에서 이런 기도가 나왔습니다. “아이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파서 감사합니다. 아파도 감사합니다. 아프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픔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 보니 어제 장시간 기차 여행을 하면서 좁은 자리에 오랫동안 앉아 있다 보니, 신경의 한 부분이 눌려서 호텔의 방에 올 때까지 그 마비가 풀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브랜드' 박사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자신의 몸 아픔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이렇게 아픔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실수로 손가락을 베일 때에도 감사, 찔려도 감사, 수술하다 손을 베어도 감사, 넘어져도 감사, 발을 잘 못 디뎌서 발목이 삐긋하여 정말 견딜 수 없는 고통이 와도 감사, 모든 고통에 감사하고 신경이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평생을 살았습니다. 지금 많이 아프신가요? 여기 저기 아프고 쑤시고 여러 고통으로 인해 삶의 의욕을 잃으셨나요? 그 고통을 느낄 수 있음에 먼저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내가 고통을 느끼고 있다는 자체가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요, 어떤 면에서는 건강하다는 표증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고통을 통해서 주시고자 하는 하느님의 뜻을 헤아려 보시기 바랍니다. 고통에는 하느님의 놀라운 뜻이 담겨 있습니다. 아픔이라는 포장지를 벗겨내면 그 속에 하느님께서 내게 주시는 놀라운 은혜의 선물이 담겨 있으므로 '아픔은 축복'입니다. 오늘 아침 눈을 떠서 공기를 마시고, 누군가의 수고로 받은 고마움, 아내나 엄마가 새벽부터 일어나 정성스럽게 차린 아침식사, 남편이 피땀 흘려 회사에서 벌어오는 월급 등등 작은 일 하나 하나에 감사합시다. 죄 많은 저를 아무 대가나 조건 없이 용서해 주신 하나님!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에 무한 감사 드리며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오늘도 감사와 감격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할 일이 많은데도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하면서 살았던 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지금 가지고 있는 여러 고통과 상처, 아픔조차도 감사합니다. 세상의 잣대로 헛되고 무의미한 일 때문에 가장 소중한 것을 잃지 않게 하시고, 남과 비교하거나 불평, 불만으로 유혹에 빠지지 않게하소서! 말씀 안에서 감사와 기도와 찬미가 살아있는 가정이 되게 하시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고 서로 아끼고 배려할 줄 아는 제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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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쌀밥과 현미의 비교


    동근 양성기


    갓 태어난 어린 애기들을 보라.

    머리에도 털이 별로 없다.

    털이 많은 것은 그만큼 인체에 노폐물이 많다는 것이다.


    인생은 고달픔의 연속이라는 것

    즐거움 보다는 고민이 많고 행복 보다는

    불행한 삶이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


    그래서 털이 많아지는 것이다.

    호르몬 분비와 함께 청소년기에 없었던 곳에서도

    성인이 되면 털이 자라나면서 숨기고 다닌다.


    하얀 쌀밥은 그 자체로 젊음을 상징한다.

    하얀 쌀밥은 빵이나 고기보다도 가스가 적게 배출되어

    월등히 노화를 방지해주며 가장 적은 털을 생산한다.


    서양인들은 주식이 빵이나 고기가 되면서

    가슴 복부 등에 털이 많이 나며

    성인이 된 후로는 급격하게 노화현상이 일어난다.


    혹자는 서양인과 동양인 특히 한국 사람과

    서양인을 외모로 단순 비교할 때 성인 된 후

    약 20년의 차이가 나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한다.


    그만큼 하얀 쌀밥이 가스가 적게 배출되어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에 탄력을 준다는 것이다.

    가스를 배출하기 위한 피부는 털을 생산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현미를 권장하는 경우가 활발해졌다.

    하얀 쌀밥 대신에 영양가가 높은 현미를 권장하는 일이

    그런데 그 현미를 먹는 사람이 아직까지도 많지 않다는 것


    왜 좋은 현미를 마다하고 쌀밥을 그냥 드실까?

    현미는 단순비교 상으로 일반 쌀 보다 좋으나

    소화 흡수가 힘들고 맛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시험을 잘 보기 위하여 학생이 많은 참고서를

    사 가지고 그 참고서 내용을 학생의 머릿속에

    집어넣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현미가 좋다고 그 현미밥을 드신 분이

    위장장애를 일으키고 소화흡수하지 못한다면

    백미를 드시는 것보다 훨씬 못하다는 것이다.


    일본에서 연구한 현미 백미 비교표인데

    그리 차이도 나질 않지만 주의사항이 항상 따라다닌다.

    소화흡수 기능이 떨어지기에 평소 식사량의 80%만 드시라고


    눈비가 올 때 주행속도를 고속도로에서

    평상시 안전속도의 80% 정도만 내고

    조심해서 달리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내 인체에 태양이 내리쬐지 못하고

    항상 눈비가 내리는 것처럼 산다면

    그것이 아무리 좋은들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현미는 소화흡수가 잘 되지 못하기에

    더 많은 양의 가스가 생산이 되어

    그 부작용이 만만치 않고


    그 부작용 중의 하나로 변비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잘 미끄러지지 않는 현미의 성분 때문에

    그래서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하얀 쌀밥을 드시는 이유이다.


    그러면 나머지의 것을 무엇으로 해결한단 말인가?

    현미와 백미를 단순비교해서 부족한 것은

    우리가 하얀 쌀밥과 같이 먹는 반찬에 있다.


    반찬은 소화 흡수를 도와주는 효소작용을 발생하여

    영양분을 골고루 잘 흡수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하얀 쌀밥만 먹을 수 없으며 현미만을 먹을 수도 없다.


    방송에서 단순비교를 하는 것을 보고 들을 수 있다.

    현미밥을 먹고 건강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천만의 말씀이다.

    현미밥만 먹으면서 비교를 할 수 없는 노릇이 아닌가?


    그 정답은 건강이 악화된 사람들이 신경을 쓰고

    절제된 생활을 하며 식단을 다시 꾸미는

    건강식 반찬에 정답이 있다는 것이다.


    밥은 하얀 쌀밥 그대로 거기에 반찬을 색깔별로

    잘 꾸며서 과일을 반드시 반찬 목록에 한 가지를 추가시켜

    식사와 함께 항상 같이 하시는 것이다.


    후식이 아닌 과일을 반드시 반찬에 추가시켜

    매일 식사 때 같이 동행하신다면 현미를 드시는 것보다

    훨씬 가벼운 몸을 이끌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위장에 들어간 음식과 음식물 쓰레기통에 들어간

    음식물 냄새가 같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얼마나 많은 가스 냄새로 코를 틀어막아야 하는지를


    과일과 채소 그리고 하얀 쌀밥의 조화는

    인체에 가스를 가장 적게 생성되게 하는 친자연적인

    천연효소 그리고 항산화 항노화 물질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처음 보는 꽃☜


 

 

 

 

 


 


 



지구 남쪽의 끝


 


 

























































































































































 


 


 


 


 


 



 

빛과 희망 대자연의 조화

 


 


 


 


 


 


 




中國 少數民族  美人多

 

 

    백족


          
               중족     

       

      경족

 



        어서족



          라서족

 

       견족

            노족

 


        다으르족

      동양족

 

     
        강족

 

                러비족

     고산족


               

         덕양족

 


      리라족

 

             와족

 

                        마족
         

 

       먼비족

 


          몽골족

               


        묘족               

   

      부이족

 

    
         보안족         

  

               어원카족

            이족          

     

          뿌랑족 

 

       지노족         

 

     티베트족        

 

        요족


   

          중국적korea인,조선족               

 

           고려족

 


 


 


 


 


 



 
 
 
아름답고 멋진 알프스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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