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폴리 전쟁(1801-1805),
모로코와 전쟁(1801-1805),
스페인과 전쟁(1803-1806),
캐나다와 플로리다를 빼앗기 위해 영국에 선전포고(1812-1815),
스페인령 서부 플로리다 강탈(1812-1814),
말카스 제도 누크 히버 섬 상륙, 침공(1813),
알제리 전쟁(1816-1818),
옐로우스튼 원정(1819-1829),
쿠바,푸에토리코,산토도밍고,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 침공(1819-1825),
하와이 제도 침공(1826),
그리스 미코노스 섬, 앤드로스 섬 침공(1827),
포클랜드 군도 침공(1831-1832),
수마트라 섬 쿠알라토르 침공(1832),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침공(1833),
사모아 제도 침공(1835),
수마트라 섬 침공(1838),
피지 군도 침공(1840),
길버트 군도의 드래몬드 제도 침공(1841),
리베리아 침공(1843),
멕시코와 전쟁(1847-1848),
아이티의 사마나 만 점령(1847),
부에노스아이레스 침공(1852-1853),
니카라과 침공(1853-1854),
중국 상해, 광동 침공(1854-1856),
피지 군도 침공(1858),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침공(1855-1858),
뉴 그레네이더 하나마 침공(1858),
니카라과 침공(1857),
유이하 제도 침공(1858),
파라과이 침공(1858-1859),
중국 상해 침공(1857),
판 데트카 해협의 산판섬 침공91859),
멕시코 침공(1859),
포르쿠갈령 서아프리카 키센보 침공(1860),
일본 시모노세키 침공(1863-1864),
콜롬비아, 파나마 침공(1865),
중국 침공(1863-1864),
멕시코 침략(1866),
대만 침공(1867),
조선 침공(1867-1872),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침공(1868),
일본 침공(1868),
콜롬비아 침공(1868),
멕시코 침공(1870-1873),
콜롬비아, 파나마 침공(1870),
하와이 군도 호놀룰루 침공(1874),
멕시코 침공(1876),
이집트 침공(1882),
파나마 침공(1885),
아이티 침공(1888),
존선 상륙(1888),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상륙(1890),
아이티 침공(1891),
칠레 침공(1891),
호놀룰루 상륙, 하와이 제도 점령(1893),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침공(1894),
니카라과 상륙(1894),
조선과 중국 상륙(1894-1896),
콜롬비아 상륙(1895),
니카라과 상륙(1896),
하와이 제도 병탄(1898),
니카라과 상륙(1898),
미서전쟁, 쿠바, 필리핀, 괌,푸에토리코 점령(1898-1899),
니카라과 상륙(1899),
피지 제도 군사원정(1899),
사모아 침공, 추추라이섬 점령(1899)
<계간 황해문화에서 인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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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 미국이 어떻게 전쟁으로 먹고 살았는지 열거하겠습니다.
테러전쟁국가 미국의 그 오만함 혹은 추악함은 이미 19세기말 그 나라의 통치자가 드러냈더군요.
<1897년에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친구에게 이렇게 썼다. "진실로 확신하건대...나는 거의 어떤 전쟁이라도 환영할 것이네. 왜냐하면 이 나라는 전쟁을 필요로 한다고 보기 때문일세."(하워드 진, [오만한 제국], 당? 2001, 125쪽)>
우리가 존경하는 대통령, 서점에 가면 역대 미국 대통령의 위인전은 거의 모두 있는 현실, 우리나라 현실, 그 루스벨트가 한 말입니다. 미친 놈이죠?
필리핀과 전쟁(1899-1902),
중국 의화단 진압 군사원정(1900-1901),
파나마, 콜롬비아 상륙(1900-1902),
사마르 섬, 필리핀 레에테 섬의 이슬람교도에 대한 군사작전(1903-1904),
파나마 운하 영구점령(1903),
산토도밍고 침공(1903-1904),
파나마 상륙(1904), 조선 상륙(1904),
쿠바 점령(1906-1909), 니카라과 침공(1910),
온두라스 침공(1910-1911),
중국, 상륙, 베이징 침공(1911-1912),
파나마 침공(1912),
쿠바 상륙(1912),
터키 상륙(1912),
니카라과 상륙(1912-1915),
멕시코 상륙(1913),
아이티 상륙(1914),
멕시코 침공(1915-1916),
산토도밍고 점령(1916-1925),
제1차 세계대전 참전(1917-1918),
파나마 치리키 점령(1918-1920),
신생국 소련 침공(1918-1920),
온두라스 상륙(1919),
코스타리카 침공(1919),
과테말라 침공(1920),
파나마, 코스타리카 침공(1921),
중국에 무력개입(1922-1941),
온두라스 침공(1924-1925),
파나마 침공(1925),
니카라과 침공(1926-1933),
온두라스 침공(1931),
쿠바연안 정찰(1933),
중국 양자강 연안 점령(1937),
중국 광동, 태평양의 엔더베리 점령(1938),
그린란드 항구 점령(1941),
아이슬랜드 점령(1941),
한국 전쟁(1950-1953),
이란의 모사데그 정권 전복(1953),
과테말라 군사개입(1954),
중동 위기 선동(1958),
케모이 섬, 마쓰 섬 주변에서 무력 시위(1958),
U-2 첩보기 소련 영공 정찰(1960),
콩고에서 '유엔 군사작전' 선동(1960),
피그만 침공(1961),
베를린 위기 선동(19610,
통킹 만 무력도발(1964),
베트남 전쟁(1964-1975),
도미니카 공화국 내정개입(1965),
엔크루마 정권 전복(1966),
라오스, 캄보디아 무력개입(1970),
칠레 아옌데 정권 전복(1973),
포르투갈에서 파괴활동(1974-1975),
케냐의 무왕기 카리우기 암살(1975),
오스트레일리아 노동당 정권 전복(1975),
콩고인민공화국 정권 전복(1977),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1979-1981),
카스트로 암살 기도(1960-1981),
카다피 암살 계획(1981),
파나마의 토리호스 암살(1981),
인디라 간디에 대한 음모(1981),
잠비아 대통령 암살 계획(1981),
폴란드 내정 간섭(1980-1984),
아프카니스탄 군사개입(1980-1984),
엘살바도르 내전 군사개입(1981-1983),
니카라과에서 군사도발(1981-1983),
시드라 만에서 리비아에 대한 군사도발(1982),
그레나다 침공(1983),
파나마 침공(1989),
걸프전(1990-1991),
소말리아 무력개입(1992-1995),
수단, 아프카니스탄 미사일 공격, 이라크 공격(1998),
유고연방 침공(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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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언 : 200년 전 현재의 아메리카합중국 땅을 차지하고 살던 사람들은 원주민이었다. 200년 전 당시에는 원주민이 현재의 미국 땅을 3/4을 소유하고 있었다. 지금 원주민들은 단지 2%만을 소유하고 있을 뿐이다. 그 인디언들은 자신들의 땅과 재산과 아들들을 지키려고 싸웠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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