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입력 2018.03.07. 09:20
미국 항공우주국(NASA) 화성정찰위성(MRO)이 바위가 층층이 쌓여 특이한 모양을 이루고 있는 화성의 지표면 사진을 공개했다.
IT매체 씨넷은 NASA가 6일(현지시간) 공개한 화성 표면 사진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어두운 색을 띄고 있는 화성의 지표면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NASA는 화성 지표면을 더 가깝게 촬영한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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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미국 항공우주국(NASA) 화성정찰위성(MRO)이 바위가 층층이 쌓여 특이한 모양을 이루고 있는 화성의 지표면 사진을 공개했다.
IT매체 씨넷은 NASA가 6일(현지시간) 공개한 화성 표면 사진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어두운 색을 띄고 있는 화성의 지표면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이 사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어두운 색으로 곡선 모양으로 형성된 모래 언덕이다. 모래 언덕의 모습도 멋지지만, NASA 과학자들은 똑같은 패턴으로 형성된 지표면의 모습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의 좌측 상단부터 오른쪽 하단까지 화성 지표면이 어둡고 밝은 색으로 줄무늬를 띄며 동일한 패턴을 이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NASA는 화성 지표면을 더 가깝게 촬영한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가까이 보면, 어두운 색을 띄고있는 지표면에 바위들이 차곡차곡 위로 쌓여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바위들이 왜 이런 모습을 하고 있을까? NASA는 한 가지 가능성으로, 지구의 북극 지방에서 일어나는 '배부름 현상(Frost Heave)'을 꼽았다. 북극 지방에서 서리가 내리면 지표면이 얼고 녹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바위 표면이 줄무늬, 원, 차곡차곡 포개져 있는 돌더미 등의 모양으로 형성되는 현상을 보인다.
미국 국립 빙설자료센터(NSIDC)에 따르면 배부름(Frost Heave) 현상은 도로나 다리, 건물 등의 움직이고 손상을 줄 수 있을 만큼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화성에도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났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지구에서는 기온의 순환 주기는 약 1년이지만, 화성에서는 태양 주위의 화성의 행성 궤도의 변화와 관계가 있기 때문에 더 길 것으로 보인다고 NASA는 덧붙였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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