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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수도"예루살렘을 반대하는이유

世界史

by 석천선생 2017. 12. 1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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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결정 할 것..이란 직접 발언이 세계를 뒤집어 놓는다.

이스라엘과 외교관계를 지닌 세계 90여개 국가들의 대사관은 이스라엘의 수도 텔 아비브에 모여 있다.

미국 대사관도 마찬가지.


그러나 과거 95년도에 미국 공화당이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 할 것..이라는 

'예루살렘 대사관 법' 을 만들었고 

6개월 단위로 이전 최종 확정을 재검토 한다는 단서 조항이 붙어 있다.

...


이 문장의 내용 만으로도, NWO 의 강렬한 스멜이 다시금 풍겨 온다.


96년도 11월 수퍼화요일에 미국의 대선이 있었고, 역시 마약 하수인 빌 클린턴이 당선 되었다.

물론 클린턴은 힐러리와 함께, 대통령 당선 약 1년 후 경비행기 사고로 두 사람은 함께 사망했다.


그리고 미국을 주도하는 타락한 

Hibiru 종족의 가짜 후예들 (*아눈나키 침략종족들이 자신들의 DNA 와 뒤섞은 하이브리드 종에 기반한) 이

이스라엘에 대한 경제적 군사적 지원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그리고 중동지역에서 미국의 군사력의 명함으로 NWO 를 확산시키기 위한 관계법안을

미국의 GOP (강경매파 군사 전쟁주의자들) 이 만들어 낸 것이다.


빌 클린턴 시절만 해도 워싱턴의 전쟁주의자들은 

리비아, 아프간, 이라크, 파키스탄, 북아프리카 수단, 나이지리아 등지에

폭탄을 퍼붓던데 찬성했던 놈들로 구성되었던 시절이다.. 


역대 미국의 하수인 대통령들은 

6개월 마다 미 대사관의 예루살렘으로의 이전을 최종 확정 짓는 행정명령에 결정 유보의 서명을 해왔다가

이번에 트럼프의 대선 당시 공약의 하나로 단초가 되어 튀어나온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수도 결정 예정.. 발언이 

전 세계를 뒤집어 놓는 것이다. 


예루살렘은 앞서 포스팅했던 내용의 코멘트에서 언급했듯이 본디 팔레스타인의 땅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군사적으로 계속 밀어 붙여 팔레스타인의 땅을 강제로 잠식해 들어갔고

동 예루살렘 지역까지 점령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스라엘은 그들이 점령한 예루살렘이 자신들의 영토이고 수도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전 세계는, '니들의 수도는 강제 점령지인 팔레스타인의 옛땅 예루살렘이 아니라 텔 아비브..'.. 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


이스라엘을 움켜 쥐고 있는 가짜 유대 깡패들은 이것이 늘 불만이었고, 

미국을 내세워 전 세계를 압박하고 주물러 왔던 것인데, 

2년 전인가.. UN 은 팔레스타인을 정식 국가로써 인정을 하고 회원국으로 받아들였을 당시,

이스라엘의 노발대발 지랄 발광을 했던 배경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극단적인 오만함과 뻔뻔한 반인류 범죄를 자기 정당화 하는 미친 전쟁주의자들의 반응들..


그러나 미국 대사관을 포함, 세계 각국의 대사관들은 텔 아비브를 수도로 여기며 이곳에 밀집해 있는데,

미국이 그들의 대사관을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의 탄생지이자 전 세계의 신앙적 중심지로

예루살렘을 새로운 수도로 인정하고 미국 대사관을 이전하게 되면, 

선지자들이 결코 원치 않았던 종교의 발상지들을 이스라엘에게 넘겨 주는 꼴이고, 


정식 국가로 인정 받은 팔레스타인이 침략 받아온 역사를 부정하는 꼴이 되는 것이며

팔레스타인의 점령된 영토를 이스라엘의 소유로 인정하는 꼴이 되고,


과거 미국의 NWO 주의자들이 밀어 붙였던 중동지배 정책의 결과를 수용하게 되는 꼴이며,

로스챠일드 유태 공산주의자들이 배후에서 자금지원 등의 사주를 통해 

러시아 로마노프 황가에 대한 쿠데타의 역사를 정당화 하게 되는 것이고

여기서 훔쳐낸 러시아 국민들의 금 자산으로 로스챠일드들이 사들였던 팔레스타인 북동부 지역의 땅에 수립된

기만적인 이스라엘 시온주의를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꼴이 되는 등등..


세계 각국들과 팔레스타인 및 이란, 터키, 이집트 등의 주변 국가들을 포함하여

특히 아랍연맹에게는 발등의 불이 되는 셈이고 (https://www.rt.com/news/411816-jordan-meeting-trump-jerusalem/)


중동지역 전체적으로 종교, 정치, 역사, 외교, 군사 등등 여러가지 주제가 뒤얽힌 복잡하기 짝이 없는 

매우 엿같은 결정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이하 기사는 터키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온 내용을 다루고 있으나,

이미 아랍연맹과 전 세계 90여개 국가들이 강력한 반발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터키는 최근, 기독교를 인정했고, 교회설립을 허용했으며, LGBT 기반의 (*같쟎은) 사회적 운동을 완전히 금지시켰다.


(** LGBT 에 관해 결론만 말하고자 한다... 행성의 아눈나키 침략사에서 렙틸리언 유전자가 뒤섞인 이래로 

그 유전정보 일부가 발현 시키는 성정체성의 혼돈에 기반한 역사적 후유증이고, 

행성을 지배하고자 했던 어둠의 자들은 이것을 알고 있었으며, 


창조의 법칙이 표현하는 신의 신성한 남성성과 여성성의 성스러운 결합과 그로부터

올곧게 형성이 되어야만 하는 가족제도를 붕괴시키기 위한 CIA 의 대 사회가치관 개조 전략의 일환이고 

문화적 막시즘( = 우성적 요소가 열성적 요소를 지배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질서라고 강제규정 한다.)

즉, 이것은 타 리소스들에 대해 지배적인 관계형성은 정당성을 지닌다고 주장하는 탈무디즘과 마찬가지이고 

탈무디즘의 기원 자체가 우주를 떠돌던 아눈나키들의 침략적 지배 사조였다.

그리고 페미니즘 역시 LGBT 와 같은 현대 사회 구조의 심리적 파괴 목적과 동일한 배경을 지닌다.) 

...


다시 돌아와,

예루살렘..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의 성지로 인식이 되어 왔던 행성역사의 중심지와도 같은 도시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BC8 년, 예루살렘이 아닌 외곽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12-dimension avatar)

5년 후 두 번째 크라이스트가 태어났다..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할 예정이라는 트럼프의 발언은, 신중해야만 했다.



올 2017년만 해도 이스라엘 군인들에 의해 살해된 팔레스타인 소년 청년들이 17명에 이른다.


그러니 이란의 입장은 어떠할까.. 

전직 대통령 아마디넷쟈르는 UN 에서 신이 이미 지상을 걷고 있는 시대이며 인류는 축복을 받았고

그 뒤를 이어 대통령이 된 로우하니는, 이란 최고 종교지도자와 더부러 

예수 그리스도 또한 이슬람 사회에서 진정한 메시아로써 존경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했다.


그러니 이란의 관점에서는 트럼프의 발언 내용은 저것들 미친거 아니냐..라고 볼 것이다.. 

트럼프와 이란의 사이가 결코 좋을 수 가 없다.


그러나 새로운 예루살렘과 새로운 이스라엘의 왕은

시대를 초월하며 관통하는 행성역사의 모든 의미들이 압축된 신의 약속이었다. 

이 시대에는 누구도 모든 계시가 드러나는 약속된 역사에 개입 할 수 없다.


...

최근 러시아는 계속 조용하다. 스베르방크 사건 때문인지도 모를일이고..

즉결처형이든 심문이든 알아서들 하겠지..

..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은 행성의 메인 SG 시스템과 관련된 주요 Cue Site 의 하나이다.

오늘날 중동지역의 행성 Ley Line 을 따라 고대 아눈나키 문명들이 연속적으로 수립되었던 것은 우연이 아닌 것이다.. 

수 만 년 전의 행성의 침략사와 구원의 중심지로써의 지역이 지닌 역사적 후유증들이

오늘날 까지도 이렇게 이어져 나간다.


침략 종족들에 의한 행성 역사의 뒤안길이 인간의 역사 그 자체인 것이다..

그리고 신의 군대가 이르렀고, 2천년 전의 새로운 예루살렘을 통해 다시 오겠다고 했던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들 또한 모두 지켜졌다.


예루살렘이란 

Esu 가 타고온 거대한 배의 이름이고, 아눈나키들의 지배 만행들을 정리한 신의 군대의 최고 사령부 이기도 하며, 

이 언어의 기원은 지구 행성의 무구한 과거 역사의 자락으로부터 흘러 들어온 의미를 지니며

학자들의 역사 연대를 초월한다.


(cf. 

산스크리트어의 기원 또한 그러한데, 그러니 산스크리트어의 기원을 넘어서서

고대 레무리아 아틀란티스 언어의 어근 체계까지도 이어지는 고대 한글의 기원은 독특한 계보를 지니는 것이다..)




Turkey threatens to ax diplomatic ties with Israel if US recognizes Jerusalem as capital

터키 대통령, 미국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면 이스라엘과 외교관계 단절시행 경고


© Murad Sezer / Reuters



레셉 타이 립 에르도 간 터키 대통령은 화요일 이스라엘의 수도로 예루살렘을 인정한 것이 이슬람 교도들에게 "붉은 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그러한 조치로 앙카라가 유대인 국가와의 외교 관계를 단절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것은 이스라엘과의 외교 관계를 해치는 것까지 갈 수있다. 그런 발걸음을 내딛을 수는 없습니다. "라고 에르도 간 (Erdogan)은 의회의 정의 및 개발 당의회 회의에서 말했다.

터키 대통령은 또한 이스라엘의 수도 인 예루살렘을 인정하는 움직임에 반대하기 위해 이슬람 협력기구와의 회담을 촉구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이 조치가 국제법 위반 일뿐만 아니라 "인류의 양심에 커다란 타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 국무부 동아 태 담당 차관보는 미국의 민감한 외교 정책에 무게를 둘 것으로 예상됐지만 세계 지도자들과의 민간 전화 및 전화 통화로 백악관에 대한 결정이 지연되고있다. 터키는 제안 된 움직임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고있다.

베 키르 보즈 다크 (Bekir Bozdag) 부총리 는 "예루살렘의 현재 상황이 변경되고 또 다른 조치가 취해진다면 그것은 큰 재앙이 될 것" 이라고 AFP 통신이 보도 한 TV 기자 회견에서 밝혔다. "그것은이 지역의 연약한 평화 과정을 완전히 파괴 할 것이고, 새로운 갈등, 새로운 분쟁 및 새로운 불안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 결정은 새로운 행정부에 의해 이미 한 번 연기되었다. 호간 기들 리 백악관 대변인은 "대통령이 이 문제에 관해 분명히했다 ... 그것은 언제 문제 일까?"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예루살렘을 수도로 간주하지만, 팔레스타인과의 평화 회담에서 성도의 지위가 결정되어야한다는 국제적인 합의가 이루어지고있다.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은 자신의 수도로 동부를 주장하기를 희망한다.

자세히보기 : 요르단, 팔레스타인은 트럼프가 기대하는 예루살렘 수도 결정에 앞서 긴급 회의를 촉구한다.

이스라엘은 오랫동안 예루살렘이 수도라고 주장 해 왔지만, 모든 외국 대사관은 텔 아비브에있다. 10 월, 트럼프는 미국이 예루살렘에 대사관을 이전하도록 요구하는 법을 일시적으로 포기했습니다. 예루살렘 대사관 법은 1995 년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에 통과됐지만 이후 6 개월마다 미국 대통령이 면제했다.

터키 - 이스라엘 관계는 과거에 좌절에 직면 해있다. 2011 년에 터키는 앙카라 (Ankara)에 이스라엘 대사를 추방하고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인들에게 원조를 제공하는 선박에 대한 공습 중에 이스라엘인 8 명과 터키계 미국인 사망자에 대해 사과하지 않자 외교 관계를 격하시켰다. 최근 에르도 간 (Erdogan)은 쿠르드 독립 국가에 대한지지에 비해 유대 국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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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M이 보도하지 않는 것을 보도 : RT의 트위터 계정을 따라가보셈

<이하 원문>
Turkish President Recep Tayyip Erdogan said Tuesday that US recognition of Jerusalem as Israel’s capital would be a “red line” for Muslims. He also warned such a step would force Ankara to cut diplomatic ties with the Jewish state.

“This could go as far as cutting our diplomatic relations with Israel. You cannot take such a step,” Erdogan told a parliamentary group meeting of his ruling Justice and Development Party.

The Turkish president also said he would call for a meeting with the Organization for Islamic Cooperation to oppose any move recognizing Jerusalem as Israel’s capital. He said the measure would not only be a violation of international law, but also “a big blow to the conscience of the humanity.”

US President Donald Trump was expected to weigh in on the sensitive foreign policy matter Monday, but public warnings from allies and private phone calls between world leaders led to the White House delaying its decision. Turkey has been a vocal critic of the proposed move.

“If the [current] status of Jerusalem is changed and another step is taken... that would be a major catastrophe,” Deputy Prime Minister Bekir Bozdag said during a televised press conference on Monday, as quoted by AFP. “It would completely destroy the fragile peace process in the region, and lead to new conflicts, new disputes and new unrest.”

The decision has been postponed once already by the new administration. “The president has been clear on this issue… It’s not a matter of if, it’s a matter of when,” White House spokesman Hogan Gidley said. Israel regards Jerusalem as its capital, although the international consensus is that the holy city’s status should be determined in peace talks with the Palestinians. Palestinian leaders hope to claim the eastern part of the city as their own capital.

READ MORE: Jordan, Palestinians urge emergency meetings ahead of Trump's expected Jerusalem decision - reports

Israel has long insisted that Jerusalem is its capital, but all foreign embassies are located in Tel Aviv. In October, Trump temporarily waived a law requiring the US to relocate its embassy to Jerusalem. The Jerusalem Embassy Act was passed during Bill Clinton’s first term in 1995, but has been waived every six months by US presidents ever since.

Turkish-Israeli relations have faced setbacks in the past. In 2011, Turkey expelled the Israeli ambassador to Ankara and downgraded diplomatic relations after Israel refuses to apologize for the deaths of eight Turkish citizens and a Turkish-American during a raid on a ship carrying aid to Palestinians in Gaza. Full diplomatic relations were not restored until 2016. More recently, Erdogan threatened to cut ties with the Jewish state over its support for an independent Kurdish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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