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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2014.5.10.토)

세월아 ! 너만가거라

by 석천선생 2014. 5. 1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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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2014.5.1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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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우리 어머님!첨부이미지
아버지의 손을 잡아본 것이 언제였나요?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오래전에 우리가 받았던 것을 돌려드릴 대입니다.


손톱을 깎아드리고, 발을 씻겨드리고,
등을 밀어드리고, 어깨를
주물러드리세요.

어머니 등 뒤에서 살짝 안아보세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과 감동이
서로의 가슴에 물결칠 것입니다.

어머니..당신이,,계시기에..
이렇듯,,,,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느날,,, 당신으로 인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입히고,,가르치고...지애로운 미소로,,
품안에,안아 주셨기에..
오늘의 제가,,이렇게,,있습니다.


 어머니... 당신이..계시지 않았다면..
이렇게,,밝게 빛나는 세상을,,
아름다움을,,알수 있었겠습니까?

어머니... 정말,,,사랑해요..
그리고,,, 당신은,,,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우십니다.

 

 어머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제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어머니 품속에서만큼은
언제나 어린아이입니다.

 

 

 어머니 계신 곳이
고향이고, 영원한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어머니 사랑 합니다

 

 

 

 

 

 

엄마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늘, 보고싶네요.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한없이 보고싶고 그립기만한 오늘입니다.
어버이날 명절날이 되며는 더욱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
어머니 아버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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