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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길★()2014.3.31.월)

세월아 ! 너만가거라

by 석천선생 2014. 3. 3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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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길★()2014.3.31.월)

◈♣ ♥♥ 인생이라는 길 ♥♥ ♣◈ 
 
이제부터 당신이 가셔야 할 길입니다.
먼 길입니다.
 
길동무를 구하시길 권합니다.
험한 길입니다.
 
신발끈을 고쳐 매시길 권합니다.
돌아올 수 없는 길입니다.
 
순간에 충실하시길 권합니다. 
아름다운 길입니다.
 
뛰어가기보다 걸어가시길 권합니다.
결국 혼자 남는 길입니다.
 
외로움에 익숙해지시길 권합니다.
人生이라는 이름의 길입니다.

* 내 마음에는 사랑이 있다 *

바다에는 진주가 있고
하늘에는 별이 있다

그러나 내마음,
내마음,
내 마음에는 사랑이 있다 ....
.H.W. 롱펠로

사랑은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열쇠입니다
때로는 포근한 이불처럼
때로는 따뜻한 난로처럼
마음에 온기를 불어 넣어 주는 묘약이 되곤 하죠

♡ 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일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 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풀어야 할
삶의 숙제들을 떠 안고 살아간다.

숙제를 두려워하면 성적이 안오르는 것처럼
삶의 퍼즐을 두려워하거나
짜증내면 인생은 더 고달프다.

현실의 퍼즐을 보고 미리 겁을 내거나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만 않는다면
반드시 그 해답을 찾는 인생은 퍼즐이다.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의 최악의 결과를
속단하지 말고 최선의 결과를 생각하라.
퍼즐에는 이미 해답이 있으며
그것을 발견할 수 있다고 자신에게 말하라.

바쁜 일상속에 문득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면 가슴 뿌듯한 일보다
후회 스럽고 아쉬운 일이 많습니다.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살아오신 
분이나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이리 저리 휩쓸려 살아오신 분이나
같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인생은 퍼즐이다.
인생은 연극이다.
인생은 고통이다.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다.
인생은 행복을 찾아 가는 파랑새이다.  
 
어느 것이 맞을까요?
인생 길에는 정답이 없다고 합니다. 각자 추구하는 철학이나
각종 여건 등이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분명한 것은 계획하고 준비하며
하루 하루의 삶에 최선을 다한다면
밝고 희망찬 미래는 반드시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Io Ti Daro Di Piu - Memo Remigi (생명을 걸고)
(1966 년 제16회 산레모 가요제 휘나레곡)
 
Una volta che e' una volta vorrei,
vorrei non sbagliare
ma stavolta non import!!!!!!!!a,
per te spenderei la mia vita

in cambio di niente...
Io ti daro di piu,
io ti daro di piu
di tutto quello che avro da te.
Anche se tu mi amerai
come non hai amato mai

io ti daro di piu,
di piu, molto di piu!

Le parole sono parole
e tu puoi anche non credermi
non fa niente, non fa niente,
che vuoi che m'import!!!!!!!!i
un tuo dubbio se resti con me...
Io ti daro di piu...
한 번……그래, 한번쯤은
잘못되지 않았으면 싶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상관없어요.

아무런 답례가 없어도
이 인생을 당신을 위해 쓰겠어요.
좀더 당신에게 드리겠어요.
당신으로부터 얻는 모든 것보다
더 많이 당신에게 드리겠어요.

설령 이제까지 사랑하지 않았던 만큼,
당신이 나를 사랑해 주어도
나를 그보다 더욱 더 많이 당신에게 드리겠어요.

말은 말에 지나지 않으니까.
그것만으로는 당신은 나를 믿지 않겠지요.
하지만 상관없어요.
만약 당신이 나와 함께 있어 준다면
당신의 그 의심을 내가 걱정하리라 생각하나요?

나는 당신에게 좀 더 드리겠어요.
좀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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