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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2014.3.21.금)

세월아 ! 너만가거라

by 석천선생 2014. 3. 2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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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2014.3.21.금)

♡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
 
돌아보지 말아요.
자꾸만 아쉬운 얼굴로 돌아보면 안되요.

그건요, 이미 지나갔어요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돌아보고
또 돌아보면 고개만 아플 뿐이에요.

과거는 사진첩과도 같아서
아주 가끔씩만 들춰보아야 해요.

그건 회상의 시간 속에서
비로서 날개를 다는 거에요.

자꾸만 뒤를 돌아보지도 말고
서둘러 너무 앞서 가지도 말아요.

과거에 묶이거나 미래를 서두르다보면
지금 이 순간을 놓치고 말아요.

과거가 회상의 시간이듯이
미래는 무한한 상상의 시간이지만 이미

지나간 회상에 발목이 잡히거나
아직 오지 않은 상상을 향해

성급하게 두 팔을
뻗다보면 균형을 잃고 허둥거리게 될 뿐

해맑은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은 어제도
내일도 아닌 지금 이 순간의 것임을 잊지 말아요.

눈부신 것들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 우리 곁에 있는 것임을... 

^**^ 내일은 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

 

자연의 이치는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라는 새날이 다가옵니다.

이치에 따라 사는 인생들은
내일이라는 날을 늘 기억하면서
다가오는 내일은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인생들에게 내일이 없다면
새로운 날에 대한
막연한 염려는 없을 것입니다.

내일에 대한 염려는
이생에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가지고
이생 다음의 생을 생각하면서
좀 더 선하고
의롭게 살아가려고 수고를 합니다. 

무슨 일 있을지 안다면
내일에 대한 염려는 없겠지만
알 수 없기 때문에 인생은
염려할 수밖에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있어 내일의 염려는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를

 수고하면서
억지로 풀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힘을 다 쓰고 난 다음에,
기운이 진하고 나서야 비로서 깨닫는 것이
인생들이 부질없이 한 염려일 것입니다.  

염려를 버리세요!
막연한 염려는 가능한 내일로 미루세요.
내일이라는 날은
인생에 있어 선물입니다.

알 수 없는 선물을 생각하면서
무엇이 들어있을까를 염려하면서
오늘 하루를 다 사용한다면
소중한 오늘을
허비하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혹시라도 내일이 없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염려는 내일로 미루세요...
오늘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즐거움과 기쁨을 찾는 다면
내일은 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첨부이미지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 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있는 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대는 내일의 선물을 

사랑과 기쁨으로 받길 원하시겠죠?

** 감성적인 Pop모음 **
 
01. Bridge Over Troubled Water / Anne Murray
02. Any Dream Will Do / Jason Donovan
03. II est Trop Tard / Georges Mouataki

04. My Last Date / Ann Margret
05. Ma Solitude / Georges Moustaki
06. Resaon To Live / Tao Way Street

07. Straight From My Heart / Richard Marx
08. Everybody Hurts / R. E. M
09. Annie's Song / John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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