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하기 쉬운 웰빙 상식
착각하기 쉬운 웰빙 상식
* 착각하기 쉬운 웰빙 상식 *
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다?
그렇다. 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다. 질병의 80%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물의 효능은 탁월하다. 하지만 물을 많이 마시는게 좋다고 해서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염분 대비 수분 양이 늘어나 쇼크 상태에 빠질 수 있다.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특히 물은 하루 6∼8잔 마시는 것이 적당하며 아침에 일어나 공복 상태에서 연구원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칼슘, 철분, 탄수화물 등이 풍부하고 감자를 하루 3∼4개 이상 섭취하면 건강이 악화될 수 있다.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가고, 콜레스테롤인 HDL 생성이 줄어들어 심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하루 2개 이하로 먹거나 세계 10대 건강 식품으로 소개한 마늘은 항암 작용에 효과적인 건강 식품. 하지만 몸에 좋다고 생마늘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위벽을 손상시켜 위통이나 구역질을 일으키고 심하면 위염이나 위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다. 마늘을 익혀서 먹는 게 낫다. 아토피나, 여드름, 기미 등의 하루에 생마늘 3쪽, 익힌 마늘은 6쪽 정도 먹는 것이 적당하다.
아무리 몸에 좋은 한약이라도 사람의 체질에 따라 열성 약재로 몸이 찬 사람에겐 좋지만,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먹을 경우, 피가 끈끈해질 수 있으니 절대 삼갈 것. 몸에 좋은 감초는 날것으로 장기간 복용하면 하지만 천식 치료제를 복용하는 사람에게는 독이 된다. 등 푸른 생선 속에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히스타민이 함유되어 천식이나 알레르기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니 아예 입에 대지 않는 것이 좋다.
고혈압이나 일시적 근육 마비 증상을
우울증이나 건망증,심장병 치료에 효과적이다. 몸에 좋은 버섯 매일 꾸준히 먹어도 된다? 칼로리가 낮고 무기질이 풍부해 몸에 좋은 대표 음식으로 꼽히는 상황버섯. 항암 효과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상황버섯은 B형 간염 환자가 먹을 경우 증세를 악화시켜 간 수치를 오르게 하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 한다. 표고버섯이나 송이버섯은 B형 간염 환자에게는 약이 되는 건강 식품이지만, 상황버섯은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으니 조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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