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병 치료 체험담

저는 젊은날부터 2011년 5월경까지 매끼니 식사후 소화제(위염약)

을 먹지않으면 고통스러워 견딜수가 없었읍니다. 신림동 이정호 내과 

에서 위내시경 검사 를하는등 약국등 을 전전 하며 30여년의 세월을 위염 

약으로 살다가 2011년5원  중순경 삼성역 계단을 내려 가다가 계단을 헛디뎌 

복숭아뼈위 앞쪽으로 고름이 잡혀 방배동  구산타워근처 표나실 정형외과 

에서 5달정도 입원과 외래치료 를해도 염증(고름)이 그치지 않아 유명하다던

장승배기 에있는 동작병원 에가서 MRI촬영결과 "골수염" 이라는 병인데 뼈를

갉아내 고름을 없앤다음 엉덩이뼈를 잘라다가 붙인다는 말을듣고 겁이나서 퇴원하여

'동의보감'을보니 옻오리 3~5마리 를 고아먹으면 낮는다길레 옻오리 3마리(국물

마시는 기간.두달 정도)를먹으니 고름이 멈추고 위장이 편안해 이제는 무엇을 먹든

 위염약을 먹지않습니다.옻오리를 장복하면 옻독성 땜에 간이 손상됩니다.

골수염 도 다낳은것 같으나 워낙 무서운 병인지라 옻오리를 중단하고 계속해서

참옻진액을 복용합니다.   제가 참옻진액 사업을 시작하게된것도 저의고질적인 병을

참옻진액이 치료를 해준 믿음 때문이였읍니다. 고지혈증.심장병 신장병. 간장병. 각종염증.생리통. 위장병 등 으로 고생 하시는 분들은 망서리지말고 속히 치료하세요.

 

-석천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