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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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오는 소리" ◑

-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이 오듯이
아무리 삭풍이 모질어도 봄은 옵니다 -
봄은
여인에게는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봄이 여인에게
설레임인것은
봄은
양의 기운을 일구기 때문이다.
그러한 봄은
장년이나
노년에게는
푸르스트의
황무지에서 처럼
잔인함으로 다가선다.
메마른 육신에
생명을 일구어야하는
고단함이 있기 때문이다
옮긴글
값진 삶을 살고 싶다면
값진 삶을 살고 싶다면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생각하라.
'오늘은 단 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좋으니
누군가 기뻐할만한 일을 하고 싶다'고.
- 니체 -
봄은 사계절의 시작이며
추위에 움츠린 심신
기지게 함 크게하고
다시 일어나게 한다
이제 진정 봄은
서서히 우리 곁으로
오고 있습니다
고목에 새싹 돋아나듯
우리도 희망의 싹을 티우고
열심히 함 살아봅시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생기는
봄 맞으시기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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