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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무석박지 김치) 무속을 가득채운 무소박이 김치~~~

각종요리와 밑반찬

by 석천선생 2013. 11. 1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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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고 계시지요~~~

오늘도 하루종일 외출하고 조금전에 들어와서

엊그제 만들어 놓은 알타리와 무소박이 김치들

일부는 김치냉장고에 넣고 당장 먹을것은 냉장고에 넣었네요

동치미 소금 뿌려서 두었던것은에 삭힌고추와

벼주머니에 마늘과생강 편썰어 넣어주고

갓이랑 쪽파 몇뿌리 넣어주고 배도 한개 썰어서 넣은다음

소금물 끓여 식힌다음 통에 부어 주었어요

그리고 이제야 저녁식사를 했답니다

오늘은 어제 도착한 삼치 구워서 김치랑 간단하게 먹었어요

계속 피로가 겹친탓인지 어깨를 쇠덩어리로 누르는것처럼 아프네요~~~~

무소박이 꺼내서 사진 찍으면서 보니 약간 덜익어서

조금 덜어서 실온에 두었답니다

 

 

 

 

 

 

재료

무2단 배추1/4포기 쪽파1줌 고추효소2컵 무효소1컵 마늘1/2컵 생강3개 감자3개

고추가루3컵 멸치액젓1/2컵 새우젓1/2컵 절임소금 1컵

 

 

 

알타리 보단 조금큰 무를 무청째 절였어요

 

 

 

 

쪽파도 한단 사다가 다듬어서 뿌리는 물에 담가서

흙을 깨끗이 씻어서 뿌리는 말리고 있어요

 

 

 

 

 

무는 이렇게 무청째 절였어요

절인다음 씻어서 세로로3번 칼집을 넣었답니다

전 알타리도 그렇고 절여서 씻은다음 칼집을 넣는답니다

 

 

 

 

알타리나 무김치는 찹쌀풀보다 감자를 찐다음

갈아서 넣으면 구구하고 맛있답니다

무효소랑 홍고추 효소 걸른것에 감자 넣어서 갈아 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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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삶는중

         무효소

         고추효소

 고추효소 건더기


 

 

배추조금도 절여서 잘게 채썰어 줍니다

쪽파도 곱게 썰어 주었답니다

 

 

 


 

감자 갈아 놓은것에 멸치액젓과 고추가루 고추효소 갈은것

섞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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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절인무를 이렇게 칼집을 넣어 줍니다

 

 

 

 

 

 

 

모두 칼집 넣어 놓았답니다

 

 

 

 

배추 채썰은것에 양념 버무려서 속을 채워 줍니다

 

 

     칼집넣은곳에 속넣기

    속채운것을 무청으로 감아 줍니다


 

남편이 사진 찍었는데 요렇게 흔들렸네요

 

 

 

 

엊그제 담은것 오늘 꺼내서 접시에 담아 보았어요

아직 덜 익었네요

 

 

 

 


 

 

무한쪽 잘라서 먹어 보니 익으면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빨리 익으라고 실온에 두었답니다

얼른 익어서 먹고 싶어요

 

 

 

 

 

 

알타리는 남편이 버무렸답니다

 

 

 

 


 

 

 

양념 남은것 위에 올려 주었어요

 

 

 

 

 

 

마늘 1접을 며칠전 모두 까서 양념 할것 따로

김치할것 따로 얼려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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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님들 오늘하루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전 하루종일 몸컨디션이 안좋은데 외출 하고 돌아왔더니

정말 온몸이 쑤시고 아프네요

그래도 여러님들이 보고파서 이렇게 늦게나마 글올린답니다

모든님들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http://blog.daum.net/limsu11/275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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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스마일로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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